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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론] 농업의 공익적 기능 높이는데 필요한 토양개량제 석회비료 <2019-10-15 제911호>
정 명 채 (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 /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 "이제 우리 농업을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친환경·유기농으로 방향을 잡아가려하고 있는데 그러려면 이를 가능하게 하는 여러 가지 수단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생석회와 소석회의 공급이 그 하나의 수단임을 인식하고 사용상의 주의점만 정확히 알려 준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특별히 석회석 공장에 부탁해 생석회 15포를 어렵게 구했다. 승용차로 밭에 옮기는 것도 쉽지 않다. 다행히 석회는 입자로 만들어져 있어 다루기가 쉽게 되어 있었다. 금년 이른 봄 감자두둑 만들 때 퇴비 위에 뿌리고 두둑을 지워 그 위에 비닐 랩을 덮었다. 매년 감자·고구마
[사람의 맛을 느끼게 해준 대만 IFYE파견활동] 사람의 맛을 느끼게 해준 대만 IFYE파견활동 <2019-10-15 제911호>
임 성 인 (전남 곡성군4-H연합회)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전라남도4-H본부의 추천으로 4-H국제교환 파견훈련(IFYE)으로 대만에 다녀왔다. 내가 대만에서 훈련생활한 곳은 타오위안이었다. 도착하자마자 푸른 하늘과 광활하고 아름다운 타오위안 경치와 관계자 분들이 나를 반겼다. 여기서 처음 만난 분은 폴로와 페리이다. 낯설고 이국적인 곳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의 조금은 어색한 시간이 있으려던 찰나 양보와 배려로 내게..
[소감문] 전국 학생 모의국회를 다녀와서 <2019-10-15 제911호>
함 승 균 (전북 익산고등학교) 8월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9 전국 학생 모의국회’가 열렸다. 몇 달 전, 모의법률 제ㆍ개정 제안 공모전에 참여하였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하지만 모의국회에 참가하여 여러 학생의 법률안을 들어보고 싶었고 직접 국회의원이 되어 찬반 토론도 해보고 나의 의견을 표결을 통해 전달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그리하여 모의국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모의국회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 선생님들이 참석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
[기고문] 2019 글로벌 4-H 한마음대회를 다녀와서 <2019-10-15 제911호>
류 인 섭 (전라남도4-H본부 고문 / 전 전남농업기술원장·농학박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의 보물섬, 아름다운 섬 제주에 오랜만에 4-H 큰 손님들이 북적였다. 미국, 핀란드, 케냐 등 25개 국가에서 오신 손님과 전국에서 몰려든 일만 여명의 4-H 가족들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생기가 넘쳤다. 지난 9월 23~28일(6일간) ‘4-H운동! 새로운 미래를 향해 세계와 함께’라는 주제로 ‘2019 글로벌 4-H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들은 소..
[시 론] 강원도 「치유농업 시대」를 연다! <2019-09-15 제909호>
최 종 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 왜 치유농업인가?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의 도시생활과 과다한 업무 등 일과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이 농촌을 찾으면서 ‘치유농업’(Agro Healing)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농업, 농촌자원(식물·동물·농촌환경·농경문화) 또는 이와 관련한 활동과 산출물을 활용하여 인간의 심리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및 활동’을 ‘치유농업’(Agro Healing) 이라 정의할 수 있다. 아직 우리나..
[소감문] 4-H 진로나침반 캠프를 다녀와서 <2019-09-15 제909호>
최 나 라 (전주한일고등학교) 4-H에서 진로나침반캠프를 계획하고 지원해 주어서 전주한일고등학교 학생 14명이 함께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먼저 서울에 도착해서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4-H와 진로나침반캠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교육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입교식이 시작되었고 타 학교 친구들과 함께 조별 활동이 진행되었다. 아주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선서와 함께 서약을 외우고 조장과 역할들을 뽑았는데 나는 우리 조의 조장이 되었다. 그 후 저녁을 먹고 ..
[시 론] 종자산업! 선도기업과 전문인력 육성이 답이다 <2019-09-01 제908호>
최 병 국(국립종자원장) 최근 일본의 갑작스런 반도체 산업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따라 우리 반도체 산업은 위기에 직면하였고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소재 등 부품 국산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종자산업은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지식이 바탕이 되는 기술집약 산업으로서 식량자급을 포함한 농산업의 핵심소재 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말 일본에서 개발한 특정 감귤품종을 재배하던 제주지역 일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는데, 해당 품종이 품종보호..
[소감문] S4-H협력 미국 파견을 다녀와서 <2019-09-01 제908호>
방 태 령 서울 당곡고등학교 2019년 일리노이주 파견 미국에 가기 전, 나는 한창 방황하던 중이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느껴보는 스트레스들과 뭔지 모를 무게감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다. 심지어 미국에 도착했을 때, 실감이 도무지 안나서 미국에 왔다는 느낌조차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 날, 일리노이4-H에서 준비한 도착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따뜻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체험하니, 내가 정말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니까 후회하지 않게 생활해야지 하고..
[시 론] 친일청산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숙원이었다 <2019-08-15 제907호>
방 학 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3·1운동이 일어나자 친일파들은 신문지상에 앞 다투어 글을 발표했다. 3·1운동 참가자들을 회유하고 협박하여 독립의지를 꺾기 위한 내용이었다. 이들은 친일지주와 유지들을 모아 ‘자제단’(自制團)을 조직하여 3·1운동을 방해했다. 독립불가론을 주장하며 군중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외친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완용, 윤치호, 박중양이다. 3·1운동이 격화되자 이완용(1858~1926)은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
[소감문] 미래세대 발전의 밑거름 ‘지·덕·노·체’ 정신 <2019-08-15 제907호>
- 김해시 4-H야영교육을 다녀와서 - "우리가 봉화식에서 맹세했던 4-H정신과 약속을 기억해주면 좋겠다" 박 건 우 (경남 김해외국어고 4-H회원) 4-H 야영교육을 모두 마쳤다. 비록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고, 프로그램 시간의 오차가 조금씩 발생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돌이켜보았을 때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즐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음은 확신할 수 있다. 내가 이 과정을 모두 마치고 든 생각은, 1차 산업인 농업에 대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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