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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 이야기]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의 힘찬 동행 <2020-03-01 제920호>
-제주 학생4-H 모의도의회의 경험- 이 현 주 (제주 한림여자중학교) 이제 곧 우리나라의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온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힘찬 희망보다는 한숨이 절로 나오는 것은 비단 나뿐만은 아니리라. 그래서 그런지 자꾸 요즘 들어 지난해 우리 학생들과 울고 웃고 떠들며 준비했던 ‘2019 제1회 제주 학생4-H 모의도의회’ 활동했던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물론 나야 학생들의 땀과 노력 위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이지만…. 처..
[기고문] 4-H에 푹 빠진 섬마을 학생들의 알콩달콩 이야기 <2020-03-01 제920호>
배명옥 (전남 완도 청산중학교 지도교사) 저는 완도에서 배로 50분 거리에 있는 청산중학교에 2018년 발령받아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완도, 청산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섬, 가고 싶은 섬이라고들 말하는데 지중해의 어느 바다보다 청초한 아름다움을 지닌 유명한 섬입니다. 우리 학교는 1967년에 개교한 역사적 전통을 지닌 학교로, 최종술 교장선생님과 전교생 28명이 4-H회원으로 알콩달콩 활동하면서 살아가는 작은 면단위 중학교입니다. 섬 ..
[시 론] ‘농식품부’와 ‘교육부’가 연계하는 초·중등 학교의 농업교육 <2020-02-15 제919호>
방 기 혁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 한국4-H본부 연구위원) 초·중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농업교육은 교육 목적에 따라 초등학교부터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양농업교육과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직업농업교육으로 구분된다. 학교교육을 통한 농업교육은 1895년 고종의 교육조서 공포에 의해 근대적인 학교교육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시작되었다. 1954년부터는 문교부령에 의하여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만들어짐에 따라 국가 ..
[회원의 소리] 도시아가씨가 11년차 청년여성농업인이 되기까지 <2020-02-15 제919호>
김 유 선 (경남4-H연합회 여부회장) 땅이 주는 행복을 나누는 농부! 지금은 함양의 딸기엄마이지만 나는 마산이라는 도시에서 온 당돌한 아가씨였다. 순수한 농촌총각의 졸졸졸~ 따라다니는 끝없는 구애로 결혼 후 함양이라는 이곳에 귀농하게 되었고 올해로 벌써 11년차가 된 청년여성농부이다. 그러던 2014년 어느날 양파 20kg 한망이 4,000원으로 폭락했다. 온 길바닥엔 양파가 버려져 있었고 발에 차일 정도로 양파가 굴러다녔다. 나는 맘이 너무 아팠다...
[지도교사 이야기] 나도 쑥쑥! 학생도 쑥쑥! 함께 성장하게 한 4-H <2020-02-15 제919호>
김 다 영 (경기 안산 성포고등학교) 전근 가시는 선생님께서 쑥 넘겨주신 동아리 활동! 이렇게 나와 4-H는 만나게 되었다. 사실 4-H가 무엇을 하는 활동인지, 어렸을 적 시골 어귀에 있는 큰 돌에 새겨져 있던 4-H라는 글자만이 알고 있던 전부였다.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나의 4-H활동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당장 3월이 되어 동아리 구성을 하려다 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우선 다른 학교 선생님들의 활동을 찾..
[시 론] 경북농업, 현장중심 기술혁신과 기능전환으로 ‘변해야 산다’ <2020-02-01 제918호>
최 기 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경북도청 앞마당에는 미국 구글 본사에 있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 모형과 같은 공룡 조형물이 있다. 덩치가 크고 힘이 강해서 그 시대를 주름잡았던 공룡이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라질 수밖에 없는 교훈을 되새기자는 취지이다. 농업의 웅도 경북은 지난해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였고 지방소멸이라는 현실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북의 지방소멸위험 지수는 2019년 10월 기준 0.50으로 전남(0.44)에 이어..
[회원의 소리]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2020-02-01 제918호>
이 희 성 (충청남도4-H연합회 회장) 충남 공주 계룡산 산자락에서 3대째 공주 밤농사를 짓고 있는 나는 학교를 다닐 때까지만 해도 농업에 종사하게 될 줄은 몰랐다. 농업고등학교를 다녔지만 관심은 컴퓨터에 많았고 취업도 컴퓨터 관련 사무직을 희망해 대학교에서도 컴퓨터전공을 하였다. 부모님께서 계속 농사를 하시고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부모님께서는 농사일에 나를 많이 부르진 않았다. 대학교에 다닐 때는 주말에만 가끔 가서 도와주는 정도였다. 대학교 졸..
[지도교사 이야기] 체계적 4-H 지도교사 양성을 바라며 <2020-02-01 제918호>
장 지 영 (경북 상주 상지여자상업고등학교 / 경상북도4-H지도교사협의회장)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순서가 잘 못 되면 쉬운 일도 어렵게 해야 하고, 심하게는 많은 일을 포기하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수도 있다. 나의 4-H활동이 그러하였다. 늦깎이로 한국4-H본부에서 진행하는 지도교사 직무연수에 참여하면서 지도도 없이 길을 찾던 방랑자처럼 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해 온 일이 참 많았고, 때론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도 했다..
[기고문] 근면성·도전성·예지력 지닌 4-H회원이 되자 <2020-01-15 제917호>
이 용 정 (전라남도4-H본부 사무처장) 2019년 황금돼지해 기해년이 밝았다고 복 많이 받자고 신년 새해를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나고 2020년을 맞이했다. 2020년은 60갑자 중 37번째인 경자(庚子)년으로 지신(支神) 가운데 으뜸인 쥐띠의 해이다. 60갑은 만 60년 만에 돌아온다. 지난 경자년은 1960년이다. 1960년은 1인당 국민소득이 80달러 내외였고 우리나라 민주화를 외친 4.19 혁명이 일어난 해이다. 그때 ..
[소감문] 필리핀에서 깨달은 봉사의 참된 의미 <2020-01-01 제916호>
신 하 연 (강원 원주시4-H연합회 회장) 11월 무사히 경진대회를 끝내고 이제 올해 행사는 없다고 좋아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해외봉사라는 이름으로 필리핀을 다녀오게 되었다. 국내의 아이들을 도와주기에도 힘든 이 시기에 과연 우리는 해외봉사가 타당한 것인가 여러 번 생각하고 회의를 해보았지만 과거가 없이는 지금이 없다는 생각과 ‘코피노’를 만나보자며 출발했다.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다일공동체에서 봉사를 하려던 우리 계획은, 비행기의 연착과 수하물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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