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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2019 제주감귤박람회 감귤 100년의 불을 밝히다 <2019-11-01 제912호>
양 병 식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 제주에서는 매년 11월이 되면 청정 제주의 바람과 햇살과 흙이 빚어낸 감귤의 황금빛 물결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렇듯 11월의 감귤은 농업인에게는 땀으로 영글어낸 결실의 기쁨으로, 소비자에게는 새콤달콤한 선물로,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모두가 기다리는 제주감귤박람회로 찾아온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래 일곱 해째를 맞이하면서 매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2019 제주감귤박..
[소감문] 용인시4-H연합회 야외교육을 다녀와서 <2019-11-01 제912호>
"단순히 서울에 놀러 간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서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더 뚜렷해졌다" 홍 승 연 경기 포곡중학교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2019 용인시4-H연합회 야외교육’에 참가했다. 용인시4-H연합회 야외교육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4-H본부에서 주요 활동이 진행됐고 2일차에 서울에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 진로현장 체험을 나가는 활동을 했다.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을 꼽자면 서울 시민과 외국인에게 말..
[시 론] 농업의 공익적 기능 높이는데 필요한 토양개량제 석회비료 <2019-10-15 제911호>
정 명 채 (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 /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 "이제 우리 농업을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친환경·유기농으로 방향을 잡아가려하고 있는데 그러려면 이를 가능하게 하는 여러 가지 수단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생석회와 소석회의 공급이 그 하나의 수단임을 인식하고 사용상의 주의점만 정확히 알려 준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특별히 석회석 공장에 부탁해 생석회 15포를 어렵게 구했다. 승용차로 밭에 옮기는 것도 쉽지 않다. 다행히 석..
[사람의 맛을 느끼게 해준 대만 IFYE파견활동] 사람의 맛을 느끼게 해준 대만 IFYE파견활동 <2019-10-15 제911호>
임 성 인 (전남 곡성군4-H연합회)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전라남도4-H본부의 추천으로 4-H국제교환 파견훈련(IFYE)으로 대만에 다녀왔다. 내가 대만에서 훈련생활한 곳은 타오위안이었다. 도착하자마자 푸른 하늘과 광활하고 아름다운 타오위안 경치와 관계자 분들이 나를 반겼다. 여기서 처음 만난 분은 폴로와 페리이다. 낯설고 이국적인 곳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의 조금은 어색한 시간이 있으려던 찰나 양보와 배려로 내게..
[소감문] 전국 학생 모의국회를 다녀와서 <2019-10-15 제911호>
함 승 균 (전북 익산고등학교) 8월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9 전국 학생 모의국회’가 열렸다. 몇 달 전, 모의법률 제ㆍ개정 제안 공모전에 참여하였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하지만 모의국회에 참가하여 여러 학생의 법률안을 들어보고 싶었고 직접 국회의원이 되어 찬반 토론도 해보고 나의 의견을 표결을 통해 전달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그리하여 모의국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모의국회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 선생님들이 참석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
[기고문] 2019 글로벌 4-H 한마음대회를 다녀와서 <2019-10-15 제911호>
류 인 섭 (전라남도4-H본부 고문 / 전 전남농업기술원장·농학박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의 보물섬, 아름다운 섬 제주에 오랜만에 4-H 큰 손님들이 북적였다. 미국, 핀란드, 케냐 등 25개 국가에서 오신 손님과 전국에서 몰려든 일만 여명의 4-H 가족들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생기가 넘쳤다. 지난 9월 23~28일(6일간) ‘4-H운동! 새로운 미래를 향해 세계와 함께’라는 주제로 ‘2019 글로벌 4-H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들은 소..
[시 론] 강원도 「치유농업 시대」를 연다! <2019-09-15 제909호>
최 종 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 왜 치유농업인가?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의 도시생활과 과다한 업무 등 일과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이 농촌을 찾으면서 ‘치유농업’(Agro Healing)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농업, 농촌자원(식물·동물·농촌환경·농경문화) 또는 이와 관련한 활동과 산출물을 활용하여 인간의 심리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및 활동’을 ‘치유농업’(Agro Healing) 이라 정의할 수 있다. 아직 우리나..
[소감문] 4-H 진로나침반 캠프를 다녀와서 <2019-09-15 제909호>
최 나 라 (전주한일고등학교) 4-H에서 진로나침반캠프를 계획하고 지원해 주어서 전주한일고등학교 학생 14명이 함께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먼저 서울에 도착해서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4-H와 진로나침반캠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교육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입교식이 시작되었고 타 학교 친구들과 함께 조별 활동이 진행되었다. 아주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선서와 함께 서약을 외우고 조장과 역할들을 뽑았는데 나는 우리 조의 조장이 되었다. 그 후 저녁을 먹고 ..
[시 론] 종자산업! 선도기업과 전문인력 육성이 답이다 <2019-09-01 제908호>
최 병 국(국립종자원장) 최근 일본의 갑작스런 반도체 산업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따라 우리 반도체 산업은 위기에 직면하였고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소재 등 부품 국산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종자산업은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지식이 바탕이 되는 기술집약 산업으로서 식량자급을 포함한 농산업의 핵심소재 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말 일본에서 개발한 특정 감귤품종을 재배하던 제주지역 일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는데, 해당 품종이 품종보호..
[소감문] S4-H협력 미국 파견을 다녀와서 <2019-09-01 제908호>
방 태 령 서울 당곡고등학교 2019년 일리노이주 파견 미국에 가기 전, 나는 한창 방황하던 중이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느껴보는 스트레스들과 뭔지 모를 무게감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다. 심지어 미국에 도착했을 때, 실감이 도무지 안나서 미국에 왔다는 느낌조차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 날, 일리노이4-H에서 준비한 도착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따뜻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체험하니, 내가 정말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니까 후회하지 않게 생활해야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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