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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 이야기] 학생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준 4-H 활동 <2019-01-01 제892호>
임 우 철 (충남 안면고등학교) 2015년 내가 임용고시를 합격하고 교사로서 첫 발을 내딛던 해였다. 처음 교직에 들어와 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던 나는 1학기 초에 수업과 생활 지도 측면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았으나 실패한 것이 태반이었다. 아는 것보다 의욕이 앞섰고, 무엇보다 학생들과의 래포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던 상태에서 내 방식만을 고집한 탓이었다. 그런 학생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지금 내 교직 생활과 같이한 4-H 활동이었다..
[시론] 청년농업인 증가가 지역경제 활력의 신호가 되려면 <2018-12-15 제891호>
"지역에 대한 이해 및 기반 마련은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창농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안 동 환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 한국4-H본부 연구위원) 얼마 전 한 주요 일간지에 ‘농림어업 취업자 증가는 경제기반 붕괴 신호다’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위기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전문가 칼럼이 실렸다. 이 칼럼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취업자 수 증가가 크게 둔화되고 청년층 네 명 중 한 명이 광의의 실업 상태에 있다는 점을 현 정부 핵심 정책의 하나..
[시 론] 농촌에서 다빈치를 찾다 <2018-12-01 제890호>
"농촌은 특유의 생태적 환경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의 체험에 더해 음악, 연극, 미술,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교육까지 접목시키면 미래지향적 인재로 키우는 환경으로 그 어느 도시보다도 더 훌륭한 가치가 있다" 이 선 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 /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6차산업이다 디지털혁명이다 융복합이다 하여 단어만 들어도 현기증이 나는 첨단의 사회 환경이 도래하고 있다. 각종 과학기술의 발전은 눈이 부실 정도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
[회원의 소리] 4-H를 통해 배운 것 <2018-12-01 제890호>
박 제 성 (충북 증평군4-H연합회 부회장) 수저 중에서 여러 가지 수저가 있지만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금수저도, 은수저도, 흙수저도 아닌 ‘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농사를 지으셨고 다른 농사를 지으면서도 항상 양봉은 가족과 함께 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양봉의 규모는 커져갔고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이 양봉원을 시작하게 되셨다. 중학교 때 나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다. 공부보다는 운동을 좋아했다..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진로이야기] 가상면접을 대비해야 한다 <2018-12-01 제890호>
김 재 호 지도교사 광주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 구글이 개발한 AI(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 등 유명 바둑기사들을 상대로 대국을 두며 세계적인 이목이 쏠렸다. 2016년 3월 다섯 차례의 대결로,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인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 4대 1로 승리한 지 3년이 되어 간다. 최근에는 AI(인공지능)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빼앗아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AI는 마침내 면접현장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가상면접(AI)이 최근 면접시험의 변화를 주고 있다. ..
[시 론] 4-H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다리며 <2018-11-15 제889호>
"혁신적으로 변모하는 이 시대의 기술 환경과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위기의 조성이 필요하다" 남 상 일 (아그리코니카 대표 / 한국4-H본부 연구위원) 요즘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스스로 창의적 인재가 되고 싶어 한다. 사회적으로는 창의력이야말로 시대적 경쟁력이며 우리나라가 앞으로 살아나갈 길이라고 한다. 그러나 창의적 아이디어는 우연히 찾아오는 행운 같은 것은 아니고 몇 가지 조건을 필요로 한다. ..
[소감문] 4-H청소년대사로 참가한 세계식량안보회의 <2018-11-15 제889호>
이 범 현 (전국대학4-H연합회 직전회장 / 서울대학교)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가 있는 ‘유엔식량농업기구(World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회의에 참여했습니다. 국제연합 산하 기구에는 처음 방문하는 것이고, 전 세계에서 온 4-H 친구들과 관계자들을 만나는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혼자 가는 첫 유럽 여행이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혹시라도 ..
[시 론] 왜 우리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야 하는가 <2018-11-01 제888호>
"농민 자신들의 행복감과 자긍심을 느끼고 한결 고양시킬 수 있는 명실 공히 농촌·농업·농민의 날이 되도록 농민 자신은 물론 일반 국민 모두가 함께 하기를 간곡히 희망한다" 김 준 기 (전 한국4-H본부 회장) 매년 11월 11일은 정부가 제정한 ‘농업인의 날(농민의 날)’이다. 법정 기념일이 된 지 어언 열 두해를 맞고 있다. 정부가 왜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는가? 농촌·농민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하겠다. 지금 농촌..
[모의국회 소감문] 나를 위한 첫 걸음 모의국회 <2018-11-01 제888호>
최 찬 웅 (전남학생4-H연합회장 / 광양하이텍고) 국회라 함은 나에게 있어 그저 태권V가 사는 곳이었다. 내가 넘보지 못 할 큰 벽. 이러한 고정관념의 틀을 깨주었던 것이 이번 ‘2018 전국 학생 모의국회’인 것 같다. 솔직히 모의국회에 참여의사를 보내고, 어떤 역할을 맡을 지 설문조사를 할 때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경험이 많았던 나는 떨지 않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행사 두 달을 앞두고 크게 실감이 나지도 않았다. 하지만 두 달은 2일 같..
[기고문]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세계를 보고 미래를 열다 <2018-11-01 제888호>
고문삼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집행위원장) 제주 감귤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를 보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제주 감귤의 명품화와 세계화를 통해 그 우수성과 가치를 드높이는 국제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15개국 200여개 업체와 관람객 20만명을 목표로, 제주감귤박람회가 제주도의 명실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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