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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론]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한 노력, ‘소통’ <2019-03-15 제897호>
"‘7대3의 법칙’이란 서로 대화할 때 10분이 주어진다면 7분은 듣고 3분은 얘기하는데 할애하라는 뜻입니다. 내 주장을 무턱대고 내세우기보다 상대방의 주장이나 얘기를 먼저 그리고 많이 듣는 게 중요합니다" 이 기고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김 현 욱 아나운서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면 당연히 토의와 토론이란 여론수렴방법을 떠올릴 것입니다. 각기 다른 생각과 주장을 가진 수많은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해 하나..
[회원의 소리]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019-03-15 제897호>
양 무 열 (전남대 4-H연구회 회장) 전남대학교 4-H연구회는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해외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대학과 4-H 동문선배님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아 라오스에 다녀왔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해외봉사를 꿈꾸듯 내 버킷리스트에도 해외봉사는 한 자리를 차지했고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통해 실현시킬 수 있었다. 이번 활동으로 4-H인으로서 긍지를 다지는 동시에 내면적으로 더욱 성숙할 수 있었다. 또한 주변친구들에게 적극적으..
[지도교사 이야기] 매력과 결혼 <2019-03-15 제897호>
“4-H는 매력적이다. 우리 삶을 바꿔준다.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과거와는 다르게 살게 된다. 도전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만든다” 변 승 기 (충청남도4-H지도교사협의회장 / 홍성 광천고등학교) 예로부터 어른들이 “결혼은 뭔가를 모를 때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의 결혼과 출산을 통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셨다. 부부는 많은 시행착오와 서로 다른 가정문화의 충돌로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을 풀어가..
[소감문] KT4-H 대만 문화체험연수를 마치며 <2019-02-15 제895호>
"대만문화를 배우며 보람찬 홈스테이 활동으로 느껴졌다" 이 호 정 (진주중앙고등학교 4-H회원) KT4-H 대만 문화체험연수는 S4-H 미국 파견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 해외 홈스테이였다. 기대가 큰 만큼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컸다. 하지만 타이완 공항에 도착하여 대만 현지인 분들을 만났을 때에는 자신감으로 넘쳤던 마음이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생각보다 너무 유창하고 빠른 속도로 이야기하는 중국어를 들으면서 긴장감보다 막막함이 커져 갔고, ..
[기고문] 우즈베키스탄에 4-H를 심자 <2019-02-15 제895호>
제 해 신 (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얼마 전 나는 해외 공적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KOPIA(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우즈베키스탄 센터에 3개월 동안 농업전문가로 파견되어 활동하고 지난 연말에 귀국하였다. 이 나라는 전체 인구 약 3,200만명 가운데 6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농업국가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농업이 국가 기반산업이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펼쳐져 있는 목화밭과 밀밭, 그리고 옥수수밭 등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소와 양 등 가축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지도교사 이야기] 과거와 미래, 삶의 여유와 향기가 어우러진 직무연수 <2019-02-15 제895호>
이 영 신 (전남 여수 화양중학교) 겨울햇살이 깊게 스며드는 거실 한 쪽에, 작고 노란 화분에, 초록의 국화가 자라고 있다. 지난 직무연수에서 배운 대로 국화가 조금 자라자 가지치기를 과감하게 했다. 신기하게도 잘라낸 자리 그 옆에서 새 가지가 움트고 있었다. 누군가를 알아가고 이해한다는 건 이런 것일까? 연수를 통해 내가 국화의 성질과 키우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국화를 국화답게 키울 수 있을까? 내가 만나는 학생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그들에게 다가..
[회원의 소리] 내가 있는 곳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자 <2019-02-01 제894호>
장 재 혁 (울산광역시4-H연합회 부회장 / 한국4-H중앙연합회 사업국장) 당뇨와 합병증인 신부전증으로 일주일에 3번, 4시간씩 혈액투석을 해야 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나는 꿈이 공학박사였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는 나에게 제안을 하셨다. 배 과수원과 호접란 온실에 아버지의 꿈과 열정이 투자되어 있으니 아들인 네가 농대에 가서 농장을 더 좋게 일으켜 세워 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이었다. 평소 공학박사의 꿈을 가지고 있던 나는 농대로의 진학은 생각지도..
[지도교사 이야기] 파란 가을 하늘을 닮은 꿈의 4-H <2019-02-01 제894호>
현 승 아 (제주 귀일중학교) 우리 학교 정문 주변에는 빨강, 노랑, 주황 등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아름다운 자태로 학생들과 선생님을 맞이하는 꽃들은 귀일중학교 4-H회원들의 손으로 심고, 키워진 보물들이다. 매년 4월이 되면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꽃 묘종을 배부한다. 이를 받아다가 화단에 심는 것은 우리 4-H회원들의 몫. 호미와 삽으로 조심조심 하나씩 땅을 파고 심어준다. “선생님, 힘들어요. 귀찮아요” 하며 투정 부리던 아이들..
[기고문] 오늘날 양돈 산업의 밑거름이 된 4-H양돈과제 <2019-02-01 제894호>
이 용 정 (남도4-H본부 사무처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역술가들에 의하면 십이지(十二支)의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돼지띠 해이고 색깔로 따지면 노란색 또는 황금색으로 표해 황금돼지해라고 부른다. 지금이야 황금돼지해라는 별칭도 붙여서 새해를 축복하며 시작하지만 60년 전인 1959년, 그러니까 필자가 초등학교 1학년 때이다. 지금 기억해 보면 쌀밥 한 그릇 배불리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었다. 그 당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80달러에 ..
[소감문] ‘빛나는 청년4-H 리더십 아카데미’를 마치며 <2019-01-15 제893호>
고 유 빈 (제11기 한국4-H청소년회의 회장 / 강원 신남고등학교) 2018년 12월 17일부터 시작된 ‘2018년 빛나는 청년4-H 리더십 아카데미’가 19일에 마무리됐다. 사실 2018학년도 고3의 신분으로서 2017년 함께 활동하며 많은 교류를 나누었던 친구들과 교제를 거의 나누지 못했던 터라 함께 모이는 이번 자리에 진작부터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을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굉장히 값진 것들을 얻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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