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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소리] 나의 대학4-H활동 <2018-05-15 제877호>
최 민 제 전국대학4-H연합회 대외협력국장(부산대)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4-H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대학에 와서 4-H단체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우연히 들었던 동아리가 4-H동아리였고, 이 동아리를 기반으로 저와 4-H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며 간부로 활동하다보니 대학교 2학년인 작년에 부산대학교4-H동아리인 ‘그린누리’의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린누리 동아리에서는 농촌봉사활동, ‘크레파스..
[지도교사 이야기] 꿈과 희망을 위한 어려움을 견디며 <2018-05-15 제877호>
장 철 식 (경남 양산여자고등학교4-H회) 봄꽃이 만연하고 대지의 생명이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계절인 4월을 영국의 시인 엘리엇은 잔인한 4월이라고 읊었다. 이것은 인간시대의 상황과 사회의 현상에 의한, 춥고 목마른 길고 긴 어둠의 터널에서 새싹을 틔울 수 있는 자연의 조건과 부합되는 희망과 변화의 시기가 되었다는 암시일 것이다. 5월도 마찬가지로 자연에게는 희망을 위한 고통의 연속이다. 굳세고 딱딱한 씨앗 속에서 생명의 싹이 대지를 박차고 나오려고 하..
[시 론] 실질적인 남북농업협력으로 가는 길 <2018-05-01 제876호>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계기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먹는 것에서 출발하여 세계인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휴머니즘의 발원지로 한반도가 재조명되도록 기회로 만들어 가자" 박 광 호 (한국농수산대학 교수)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새 역사가 열리고 있다. 세계사의 대전환에 대한 기대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북의 정치·경제·군사 문제는 서로가 조심스럽고 다루기가 무겁다. 민주화와 인권문제는 더욱 더 민감한 부문이다. 민간교류로 우선 물꼬를 터 제..
[회원의 소리] 대학4-H를 지나 청년4-H로 <2018-05-01 제876호>
곽 정 토 (제주특별자치도4-H연합회 부회장) 2011년, 내가 스무 살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시작한 대외활동 대학4-H. 초반엔 학교 밖을 벗어나 이곳저곳 다닐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장점들이 있다는 걸 금방 깨달을 수 있었다. 한국농수산대학이라는 특성상 다른 지역의 친구들은 많았지만 공통된 분야를 목표로 왔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을 만나는 신선함을 주었고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은 처음 대외활동을 시작한 나에게..
[지도교사 이야기] 4-H회와 함께 걸어온 길 <2018-05-01 제876호>
김 수 기 (안양부흥초등학교 교감) 내가 처음 4-H를 접한 것은 먼 옛날 시골 마을에서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이다. 우리 마을 금산4-H구락부 모임에서 토끼를 키워 돼지를 사고 돼지를 키워 소를 사서 기르면 부자가 된다는 말을 듣고 월랑산에서 고사리 꺾어 판 돈 120원을 가지고 토기 한 쌍을 영광읍 5일장 날 직접 사가지고 와 기르게 되었다.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기른 덕분인지 어느덧 토끼는 50여 마리에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새끼 돼지를 ..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진로이야기] 내일채움공제 알고 계시나요? <2018-05-01 제876호>
김 재 호 지도교사 광주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 학년 초가 되면 교육과정 설명회(학부모 설명회)를 모든 학교에서 거의 실시한다. 1년 동안 학교에서 우리 자녀들에게 교육하는 전체의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다. 학부모는 선생님들과 자녀 상담을 하고, 담임교사는 학부모와 면담을 통해 학생 진로에 도움을 준다. 우리나라 기업 중 99%가 중소기업이고 중소기업 근로자가 88%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전문계고 대학 진학은 과거 80% 전·후였으나 정부의 전문계고 육성정책으로 2016년 졸업생이 처음으로 취업률 50%를 넘어섰다. 전문계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졸업자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
[지도자 기고문] 나에게 행운을 안겨준 4-H배지 <2018-05-01 제876호>
이 용 정 (전라남도4-H본부 사무처장) 녹음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았다. 지난달 나에게 작은 행운을 안겨준 4-H배지에 대한 이야기를 적고자 한다. 지난 4월 집안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光州)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강원도 원주에 갔다. 원주 고속버스터미널에 내려 예식장 가는 길을 몇 사람한테 물어보았다. 물어본 사람마다 이곳에 살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른다고 해서 당황스러웠다. 길을 걷다가 구두방 사장님한테 물었더니 길 건너 반대편으로 ..
[시 론] 농업을 공공재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 <2018-04-15 제875호>
"공익적 기능은 그 기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여하는 만큼의 보상을 하는 것이므로 당위성이 주어질 수 있다. 이것이 앞으로 우리 농업이 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다" 정 명 채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 농어민들의 열화와 같은 요구로 헌법개정안에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 명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곧 우리나라도 농업을 공공재로 인식하게 되는 근거가 될 것이다. 농업을 공공재로 보아야 하는 이유는 먼저 농업을 완전한 사유재라고 할 경우를 생각해 보면 쉽게..
[회원의 소리] 영농후계자 5년 차인 나는 초보 농사꾼 <2018-04-15 제875호>
"4-H와 농업을 위해 열심히 봉사 중이다.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박 재 광 (전라남도4-H연합회 대외지원부장) 한 기업의 CEO, 그것이 내 꿈이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그러한 꿈일 것이다. 평범하게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가 경영을 배우면 모두 CEO가 되는 줄만 알았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해도 일반 회사에 들어가면 다행인 세상, 이러한 나의 고민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나비가 전국적으로 유..
[지도교사 이야기] 실천으로 체득하는 4-H의 정신 <2018-04-15 제875호>
윤 기 자 (천안 병천고등학교4-H회) “얘들아, 쪽파 뽑으러 갈 사람, 두 명만 선착순!”, “저요, 저요.” 우리 학교 4-H회원들은 거절하는 법이 없다. 언제든 텃밭에 나가는 일은 대환영이다. 작년 겨울에 씨앗만 대충 묻어놓고, 거름도 안 주고 풀도 매지 않았는데, 파는 파릇하게 자라더니 봄이 되자 쑥쑥 컸다. 파김치도 담그고 파전도 해 먹자는 조리선생님의 제안이 있어 쪽파를 거두러 나가는데 학생들이 일을 돕겠다고 선뜻 나서준다. 마침 이틀 동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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