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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청소년 진로나침반 캠프’ 아이들의 작은 변화 <2018-08-15 제883호>
안 경 화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작년 최재호 선생님이 이 청소년 진로나침반 캠프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프로그램이 너무 욕심이 나서 담당 장학사님과 ‘내년에는 우리가 꼭 하자’고 약속을 했던 터여서 한국4-H본부에 여러 번 전화를 하며 소통했습니다. 학생 40명을 이끌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중학교에서 취약계층 학생 10명을 추천받고, Wee센터에서는 전문상담사들이 상담을..
[시 론] 한국4-H운동의 변화와 혁신의 방향 <2018-08-01 제882호>
"4-H활동이 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4-H회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살려주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길" 임 정 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 한국4-H본부 부설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장) 어릴 적부터 토끼풀로 불리는 네잎클로버를 보면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우선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행운이 올 것이라는 믿음이다. 세 잎 클로버가 가득한 풀밭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왠지 전율을 느끼며 행운이 깃들 것이라는 생각에..
[회원의 소리] 4-H는 나의 성장 원동력 <2018-08-01 제882호>
권 보 성 (경상남도4-H연합회 회장) 2012년 3월, 미래에 대한 아무런 준비 없이 막연했던 20대를 보내고 있을 때 먼저 귀농하신 아버지의 적극적인 설득에 그렇게 나는 경상남도 의령으로 귀농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고 도시보다는 모든 것이 느려 보였던, 그러나 주위 환경을 보면 결코 느리지만 않았던, 목적도 목표도 없었던, 단순히 갑갑한 도시생활의 도피였던 나의 귀농생활. 2012년 8월 농업기술센터 4-H담당 지도사를 만나 4..
[지도교사 이야기] 그곳엔 작은 농부들의 아름다운 꿈이 자란다 <2018-08-01 제882호>
지 은 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선생님, 오늘 작농하죠?”, “오늘 감자 싹 자르기랑 제초 작업도 해야겠어요.” 우리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작은 농부들의 대화내용이다.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주2회 방과 후에 모여 우리의 비닐하우스를 관리하고 있다. 비가 오든, 날씨가 너무 덥든, 학교 행사가 있는 날이든 작은 농부들은 비닐하우스로 정해진 시간에 항상 모인다. 학교를 쉬는 날에도 당번을 정해 관수를 하고 매일 실습 일지를 쓰며 어제와 달라진 오늘의 작..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진로이야기] 도시인에게 자연의 멋과 여유를 선물하는 ‘옥상정원 디자이너’ <2018-08-01 제882호>
이 세 용 지도교사 서산 서일고등학교 우리나라의 도시에는 하루가 다르게 신축 건물이 늘어나고 있으며 건물 옥상에 자연의 모습을 옮기면 도심에서도 얼마든지 전원생활의 멋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도심에서 자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옥상정원 디자이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옥상정원 디자이너’는 건물 및 집 베란다, 옥상 등에 개성 있는 정원을 만들어 사람들이 도시에서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옥상정원 사용자가 왜 옥상정원..
[시 론] 청년가족농 육성이 답이다 <2018-07-15 제881호>
"청년취농은 단지 농업노동력 공급 측면뿐 아니라 가족농의 창설을 통해 농촌지역사회 유지 발전에 불가결한 요소를 이룬다" 정 영 일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농업이 직면한 최대의 위기요인은 청년농업인의 소멸 우려다. 20~30대가 경영주인 청년농가수는 2000년의 약 9만 2,000호로부터 2017년의 약 9,000호로 90% 가량이 줄어들었으며, 그간의 신규유입률이 지속된다면 오는 2025년에는 4,000호를 밑돌 것으로 한 ..
[회원의 소리] 농사의 값진 의미를 깨닫게 해 준 농활 <2018-07-15 제881호>
손 예 슬 (대학4-H 서울아카데미 여부회장) 4-H회원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온 건 올해가 처음이었다. 올해 농활은 작년과 같은 지역인 홍천으로 가게 되었다. 서울아카데미 임원진으로 가게 된 거라 책임감이 무거웠지만 함께 하는 임원진들을 비롯해 스물네 명의 회원과 함께 갈 수 있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홍천으로 떠나는 버스 안에서 한 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3박4일이란 시간동안 농촌에서 도대체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스러웠다. 괜히 일손을 거들..
[지도교사 이야기] 협동심과 배려심 그리고 도전정신 <2018-07-15 제881호>
이 승 현 (제주 성산고등학교) 르완다는 아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땅이 좁고 잘 살지 못하는 나라로 내전으로 인해 20년 전 부모를 잃은 젊은이들이 많고 경제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30~50대의 인구가 거의 없어 전체적으로 불안한 나라지만 젊은이들이 힘을 내고 있는 활기찬 나라로 이 젊은 나라가 유독 다른 아프리카 나라에 비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성장정책(우무간다) 시행안의 협동심과 배려심 그리고 ..
[기고문] 청소년 4-H회원들이여! 기적을 만드는 한 글자 ‘꿈’을 갖자 <2018-07-15 제881호>
이 용 정 (전라남도4-H본부 사무처장) 필자에게는 예쁘고 귀여운 친손녀 2명이 있다. 큰 손녀는 초등학교 5학년이고 둘째 손녀는 첫째 손녀와 같은 학교 3학년이다. 멀리 떨어져 살기에 2~3개월에 한번 보면 많이 본다. 나는 지난 해 손녀들에게 너희들 꿈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큰 손녀 대답은 선생님이라고 했고, 둘째 손녀는 우리나라 최고의 메이크업 기술자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어린 애들이 그런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대견스럽다는 생각을 했..
[시 론] 지역과 중앙이, 회원과 지도자가 함께하는 4-H운동으로 나아가자 <2018-07-01 제880호>
"우리 4-H인 모두가 바라는 멋지고 당당한 4-H운동은 우리 스스로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다만, 실천이 중요할 뿐이다" 고 문 삼 (한국4-H본부 회장) 4-H운동은 지난 70년 격동의 역사 속에서 지역사회 개발과 인재양성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여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지구촌 여러 나라와 어깨를 견주며 세계 70여개 국가와 함께 글로벌4-H운동의 중심에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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