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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야생화 매력에 푹 빠진 지리산 청년농부 <2020-06-01 제926호>
노 환 철 회원 (전라남도4-H연합회 감사 / 구례군4-H연합회 직전회장) 은방울꽃, 할미꽃, 금낭화, 깽깽이풀…. 이름만 들어도 아련한 옛 향기가 가슴 깊이 스며든다. 이렇듯 우리 들꽃 야생화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되살린다. 전국 야생화의 30%가 넘는 1,500여종이 서식하는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에도 야생화의 은은한 아름다움에 푹 빠져 사는 청년농업인이 있다. 전라남도4-H연합회 노환철 감사(33·전남 구례군 광의면 매천로)가 그 주인공.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산자락을 누비며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일손을 돕던 노환철 회원은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야생화 단지(지리산야생화영농조합법인)를 크게 운영하
[학교 4-H 탐방] “다양한 활동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성장해요!” <2020-06-01 제926호>
한국K-POP고등학교 ‘싸이’로 시작해 ‘방탄소년단’으로 꽃을 피워 세계음악사에 새로운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 K-POP. 우리나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큰 경제효과를 일으키고 있는 K-POP을 선도하고 지탱할 인재육성의 메카를 꿈꾸는 한국K-POP고등학교(교장 박병규, 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373번길 14)를 찾았다. “갈수록 학생들의 K-POP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진로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이 새로운 산업에 대한 인재를 육성..
[만나봅시다] 대한민국 1등 산적을 넘어 농업·농촌 가치 알리는 재능꾼 <2020-06-01 제926호>
오 진 균 (유튜브 산적TV 밥굽남 / 전 강원도4-H연합회장) 최근 10대 사이에서 가장 유망한 직업은 무엇일까? 바로 ‘유튜버’다. 그렇다면 최근 핫한 유튜버 중에 4-H출신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강원도 홍천에서 21세기 산적으로 농업·농촌과 상생활동을 펼쳐나가는 밥굽남 오진균을 만났다. 밥굽남은 ‘밥을 구워 먹는 남자’의 줄임말이다.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주요 콘텐츠는 시골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먹방이다. 전 강원도4-H연합회장 출신인 유튜버 ..
[영농현장] 학생회원에서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한 4-H청년농부 <2020-05-15 제925호>
김도혜 여부회장 (충남 당진시4-H연합회) 온 세상이 푸르름으로 생동감이 충만하고, 봄바람이 쉬어가는 산과 들이 파릇한 손짓으로 행인들을 반기는 5월. 충남 당진에서 5월을 닮은 청년농부를 만나보자. 예로부터 충남은 대파, 쪽파, 양파 등 파속 작물을 전문으로 하는 농가가 많다. 헌데 몇 해 전부터 이곳 당진에서는 우리가 알던 파속 작물이 아닌 뿌리 부분은 양파, 줄기와 잎은 파처럼 생긴 채소가 자라고 있다. 잎·줄기 부분을 먹는 잎양파와 비슷하면서도 연..
[학교 4-H 탐방] 다양한 4-H활동으로 전인교육에 힘써 <2020-05-15 제925호>
경남 김해 진례중학교 1953년 개교하여 역사와 전통이 깊은 진례중학교(교장 안세영·경남 김해시 진례면 송현로 77-7). 제66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 학교는 현재 6학급 107명이 ‘알뜰히 배우자’는 교훈과 ‘기본능력과 덕성을 갖춘 창의적인 사람을 기른다’는 교육목표 아래 학생들은 인성을 갖춘 인재가 되기 위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진례중학교4-H회(지도교사 김영곤·회장 김려은)는 1996년에 조직되어 28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4-H회원들에..
[지도자 탐방] 성실과 추진력으로 4-H본부 활성화 기여 <2020-05-15 제925호>
김 승 하 이사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다는 불교용어다. 어떤 일을 하든 마음이 중요하다. 4-H활동에서 좋은 마음을 가진 지도자가 있다면 큰 축복일 것이다. 일체유심조를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선한 마음으로 활동을 펼쳐나가는 지도자가 있다. 바로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김승하(6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길) 이사다. 농촌에서 자라던 김승하 이사는 선배들의 권유로 자연스레 4-H에 가입했다...
[영농현장] 스마트농장 운영으로 소비자에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2020-05-01 제924호>
홍 승 권 회장 (경기도 안성시4-H연합회) 홍승권 회장은 소비자에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HACCP인증과 친환경인증을 취득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전 국민의 근심을 자아내고 있는‘코로나19’여파에도 불구하고 일선 농업현장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청년농업인4-H회원이 있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홍승권 안성시4-H연합회장(28·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보동리)이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며 졸업을 앞두고 애초 경상계열로..
[학교 4-H 탐방] 농심은 기본!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쑥쑥 성장 <2020-05-01 제924호>
전북 익산지원중학교 고유곤 교장 긍정·열정·배려를 기반으로 청소년 육성에 힘쓰는 익산지원중학교(교장 고유곤·전북 익산시 고봉로 67)에는 농심을 배양하며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익산지원중학교4-H회(지도교사 이정우)가 있다. 익산지원중4-H회는 청소년들의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고자 2012년에 조직되었다. 익산지원중4-H회는 현재 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회원 30여명 정도가 활동하나 2020년 코로나19..
[지도자 탐방] 아이들의 인성과 미래를 밝히는 원예치료전문가 <2020-05-01 제924호>
조 동 순 이사 (충청북도4-H본부) 조동순 충북4-H본부 이사(원예교육농장 더자람 원장)가 학생들과 함께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흙이 생명의 시작과 자연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것처럼 자연의 일부인 사람이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은 자연 속에 있을 때입니다. 그 자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유지하고 있는 곳은 들과 산이 있는 농촌이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의식주 재료들 또한 농촌에서 농업활동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
[영농현장] 고품질 쌀·단호박 비결은 친환경농법과 청정 자연환경 <2020-04-15 제923호>
곽 종 화 부회장 (전남 보성군4-H연합회) 코로나19 여파로 온 세상이 멈춰버린 듯 모든 게 꽁꽁 얼어붙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2주 연장된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전국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전라남도 보성군은 아직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다. 곽종화 회원(27·전남 보성군 율어면 진천길)이 사는 곳은 보성군 율어면. 이곳은 녹차, 쌀, 쪽파, 감자, 참다래, 꼬막이 지역특산물로 유명하다. 문헌상 기록은 없으나 옛부터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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