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4-H소식 > 한국4-H신문 > 4-H뉴스
4-H 60주년의 해, 재도약 위한 사업계획 수립 <2007-01-15 제644호>
한국4-H중앙연합회 핵심임원지도력배양교육 한라봉 식수 및 타임캡슐도 묻어 한국4-H운동 60년을 맞는 올해 한국4-H중앙연합회의 활동 방향과 사업계획이 새롭게 수립돼 재도약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한국4-H중앙연합회는 임용민 2007년도 회장 당선자를 비롯한 신임 임원 6명과 주승균 회장 등 2007년도 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농업인회관(구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핵심임원지도력배양교육을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
지방 농촌진흥기관 활성화 중점두고 추진 <2007-01-01 제643호>
김 인 식 농촌진흥청장 희망찬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에도 세계시장 개방 확대 요구와 함께 우리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촌 활력화 등을 위해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산적해 있지만,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다음과 같은 사업에 역점을 두어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쌀·화훼·과수·축산 등 품목별 경쟁력..
우리 4-H운동 60주년에 붙입니다 <2007-01-01 제643호>
김 준 기 한국4-H본부 회장 4-H가족! 모든 분들께, 새해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4-H가족 여러분! 올해는 이 땅에 4-H운동이 싹을 틔운 지 어언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사람 나이로 말하면 회갑을 맞게 된 것입니다. 공자님께서는 인생 60에 ‘순리를 깨우치니’라고 하였으며, 하늘의 뜻을 알고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는 것이 참 인생의 성공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4-H인임을 자부하며 좋은 것을 더 좋게 하며 살아 왔습니다. 하..
4-H육성법 제정해 발전 계기 삼아야 <2007-01-01 제643호>
이 재 오〈국회의원·한국4-H본부 고문〉 존경하는 4-H회원, 그리고 4-H신문 애독자 여러분! 2007년 정해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내는 2006년이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기에 정해년 새해에 더 큰 희망을 걸어봅니다. 지난 몇 년을 뒤돌아보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하나 되지 못하고 서로 자기주장만 내세우며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다원화된 사회에서 다양한 이익집단의 목소리를 통합해..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4-H로 승화를… <2007-01-01 제643호>
김 재 삼〈한국4-H본부 부회장〉 정해년 새 아침을 맞아 모든 4-H인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지난 병술년 한해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업과 농촌에게는 더욱 힘든 한해였습니다. 미국과의 FTA 협상과 관련해 정부와 농민, 농업관련단체와의 갈등이 심화되기도 했고 그 여파는 새해를 맞는 이 시점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국민들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야당에 끌려 다니는 모습이 국민들을 더욱 실망..
60연륜에 걸맞는 완숙한 4-H운동 전개해야 <2007-01-01 제643호>
이 원 갑〈한국4-H국제교류협회 회장〉 새해는 이 땅에 4-H운동의 씨앗이 뿌려진지 60연륜. 그동안 민주적 사고를 겸비한 4-H청소년과 선도적 농업인의 배출 등 건실한 농촌사회를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순수한 교육성에 바탕을 두어야할 4-H운동이 물량적 개념에 치중되거나 또한 이를 지휘하여온 일부인사들의 시대착오적 사고와 순수성의 결여로 아직도 지향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제 우리는 단순..
도시 소비자를 향하는 4-H활동 전개 <2007-01-01 제643호>
최 규 진〈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회장〉 2007년도는 이 땅에 4-H운동이 뿌리 내린지 60주년을 맞이하는 뜻있는 해입니다. 또한 지난날 우리나라 농촌을 위해, 조국 발전의 주역으로 활동하였던 4-H활동이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전개되어야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종래의 농촌 계몽 위주의 활동에서 이제는 도시 소비자를 위한 4-H활동의 방향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4-H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우리 스스로가 농촌과 도시에서 각자..
새해 아침해를 바라보면서… <2007-01-01 제643호>
임 용 민〈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 당선자〉 지난 12월 선배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에 성원에 힘입어 제 27대 한국 4-H 중앙연합회 회장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60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이제는 무엇인가 변화를 추구하고 또한 회원 개개인의 역량을 토대로 새롭게 태어나는 한국4-H중앙연합회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고 또 연구해 보지만 역대 선배님들께서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업적에 누가되지 않을까 어깨가 무겁기만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자..
지도자의 역할 돌아보자 <2007-01-01 제643호>
한 기 덕 〈강원도4-H본부 회장〉 새해에는 4-H회원 가족과 한국4-H신문 애독자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농촌의 변화와 함께 4-H회 활동도 크게 위축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영농4-H 회원의 급격한 감소와 더불어 영농4-H회 지도자의 활동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4-H 회원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학교4-H지도교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4-H운동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4-..
4-H인에게 거는 커다란 기대 <2007-01-01 제643호>
이 양 재 〈한국4-H본부 자문위원〉 다사다난 했던 병술년(丙戌年) 한해가 역사의 뒤 안으로 사라지고 희망을 걸어보는 정해년(丁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금년은 그렇게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통령을 다시 선출하는 해이며 4-H운동이 60년을 맞는 해로서 대한민국의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고 도약의 나래를 펴서 침체와 질곡의 늪을 벗어나 명실공히 선진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가 될 수 있도록 4-H인 모두가 분발하고 심기일전(心機一轉)해야 ..
처음 이전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다음마지막
사람과 사람들
[영농현장] 낙농업의 미..
정보와 교양
[이달의착한나들이] 난해..
오피니언
[시 론] 농업소득 증..
[기고문] 하반기 활기..
[지도교사 이야기] 깨..
[시 론] 포스트 코로..
[회원의 소리] 나는 ..
[지도교사 이야기] 4..
[시 론] ‘포스트 코..
4-H교육
4-H활동과 텃밭활동
[4] 4-H프로젝트의..
[3] 메이커 교육이 ..
[2] 메이커 교육, ..
[특별기획] [1] 메..
4-H프로젝트 커리큘럼..
4-H프로젝트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