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5 격주간 제644호>
4-H 60주년의 해, 재도약 위한 사업계획 수립

한국4-H중앙연합회 핵심임원지도력배양교육
한라봉 식수 및 타임캡슐도 묻어

<한국4-H중앙연합회는 핵심인원 지도력 배양교육을 갖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한국4-H운동 60년을 맞는 올해 한국4-H중앙연합회의 활동 방향과 사업계획이 새롭게 수립돼 재도약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한국4-H중앙연합회는 임용민 2007년도 회장 당선자를 비롯한 신임 임원 6명과 주승균 회장 등 2007년도 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농업인회관(구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핵심임원지도력배양교육을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4-H운동 60주년기념 및 4-H중앙경진대회에서 현장경진에 전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키로 했다. 또 영농회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판매장을 운영한다.
분기별로 개최되는 회의에는 각 부서 임원이 소속 중앙위원을 독려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1분기 회의는 여회원교육을, 2분기 회의는 대의원대회와 연계해 추진키로 했다. 순회활동도 크게 개선키로 했는데, 연초에 의례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지방야영교육 등의 행사와 연계해 참여하며, 지방연합회 방문보다는 대의원을 개별로 방문해 회원간 친밀감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대의원대회는 한국4-H본부에서 지원하는 해외연수 예산으로 중국의 고구려 유적지와 백두산을 탐방하여 4-H회원들에게 우리 민족의 역사의식을 함양토록 한다.
이밖에도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특히 각 시도별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를 모아 연말에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키로 했다.
한편 이번 핵심임원지도력배양교육에서는 4-H이념 및 활동방향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구제주도농업기술원에 있는 4-H기념탑 주변에 한라봉을 식수하고 ‘10년 후의 나의 모습’을 적어 넣은 타임캡슐을 묻었다. 이 자리에는 4-H지도자와 선배 10여명이 참석하여 올해 새로운 각오로 출발을 하는 중앙연합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한국4-H중앙연합회 월별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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