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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17살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2008-08-01 제681호>
너만의 멘토가 되어줄 책 혁명과 질풍노도의 시기와 같은 17살, 대학생이 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 명문대생 39명이 중, 고등학교 시절, 자신에게 놀라운 변화를 선사한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지능지수 95에 절망하던 학생은 공부의 목적을 깨달은 뒤 명문대에 합격했고, 밤 새워 공부해도 성적이 바닥을 치자 자포자기 했던 학생은 마음속에 춤추던 꿈과 만나 세계무대에 도전했다. 이 책에서 인생의 선배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 ..
<이 한 권의 책> 나의 국토 나의 산하 <2008-08-01 제681호>
나를 찾아 떠나는 국토편력 소설가 박태순의 기행문집 ‘나의 국토 나의 산하’ 시리즈. 경제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무차별하게 개발된 우리 국토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국토를 통하여 우리 문제를 고민하고 살피고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각하고 인식하기 위해 기행을 나선 저자의 글로 엮었다. 이 책은 39편의 국토 기행문과 사진작가 황허만이 발로 찍은 풍부한 국토 사진을 수록해 국토가 베푸는 사랑과 국토의 살아 숨쉬는 소리를 들려준다. 가능한 전체의 맥으로 국토를 ..
미련곰툰 - 정광숙 - <2008-08-01 제681호>
미련곰툰 - 정광숙 -
<이규섭의 생태기행> 생태기행 통해 ‘생명의 희망’ 발견 <2008-07-15 제680호>
에필로그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던’ 어린 시절 고향의 맑은 시내가 지금은 너무 오염돼 안타깝다. 생명의 젖줄인 강물은 메말라가고 삶의 안식처인 숲도 난개발과 환경훼손으로 나날이 황폐해져 간다. 산야에 지천으로 피던 붓꽃, 동자꽃, 범꼬리, 물오이풀 등 야생화도 희귀종 반열에 올랐다. 밤하늘에 아름다운 무늬를 그리며 날아다니던 ‘신비의 빛’ 반딧불이도 무주구천동 축제에서나 볼 수 있게 됐다. 빨랫줄에 일렬로 앉아 지지배배 짖어대던 제비를 본지도 까마득하다...
<지역축제 마당> 대한민국 연산업축제 <2008-07-15 제680호>
“연의 모든것, 회산백련지에 있소이다” 전남 무안의 회산백련지는 33만㎡의 호수에 하얀 연꽃이 가득한 동양최대의 백련자생지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무안군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연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08 대한민국 연(蓮)산업축제’가 펼쳐진다. 연산업주제관에서는 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살아 숨쉬는 회산백련지의 1년 동안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여주고, 국내외 연 관련 주요 재배지와 사진을 이..
<우리꽃 세상> 작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아름다운 - 참으아리 - <2008-07-15 제680호>
큰꽃으아리 보다 꽃도 화려하지 않고 수많은 개량종 으아리 보다 색상이 화려하지도 않으나 뜨거운 여름철 작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풍부하게 만드는 참으아리. 큰꽃으아리와는 달리 그 해 자라난 줄기는 대부분 없어지고 해마다 새순이 올라 와 5m이상 자라 햐얀꽃을 선사하는 참으아리는 미나리아제비과의 숙근초로 음등덩굴, 왕·국화·구와·주름으아리라고도 불린다. 잎은 3~7매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으로 작은 잎의 생김새는 계란..
<김준기 회장의 4-H이야기> 농심(農心)이란 무엇인가? (4) <2008-07-15 제680호>
- 농사도 철이 있고 때가 있습니다 - ‘씨 뿌릴 때 씨 뿌리고, 거둘 때 거두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 아닙니까? 사람살이도 때가 있듯 농사도 철이 있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씨 뿌릴 때 씨 뿌리고, 거둘 때 거두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 아닙니까? 사람살이도 때가 있듯 농사도 철이 있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 때에 씨앗을 뿌리며 가꾸고, 제 때에 거두는 것이 농사일입니다. 봄에는 씨를 뿌리고 가을에 거두어들이듯 농사에도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작물은 그 작물이 가지고 있는 생리적 특성이 있습니다. 생육·생장하기에 적합한 기후조건과 환경조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기파종(適期..
폭염에 따른 가축사양 관리 <2008-07-15 제680호>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의 시작으로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는 지역이 많아지면서 가축 안전 사양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른 가축의 생산성 저하와 폐사 등이 우려되므로 한낮에는 방목을 하지 말고, 운동장에 햇볕을 가릴 수 있는 그늘 막을 설치하는 등 안전 사양관리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가축별 사육에 알맞은 온도는 한우와 육우는 10~20℃, 젖소는 5~20℃이며, 돼지는 15~25℃, 닭은 16~24℃이다. 또한 고온 임계온..
텃밭 가꾸며 활력 있는 생활하기 ② <2008-07-15 제680호>
지난 호에 이어 텃밭을 가꾸는 방법에 대해 계속 알아보기로 하자. ■ 채소류의 기본 특성을 알자(2) ○기상환경에 맞아야 한다. 식물은 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기 몸체를 지탱하며 수분과 양분을 흡수한다. 그리고 지상부의 줄기와 잎은 햇빛을 받아 탄소동화 작용으로 동화양분을 만들어 식물이 자라는 것이다. 식물 생육에 미치는 자연환경 요인은 기후, 토양, 생물 등이 있다. 이 요소들은 채소생육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각각의 요인들이 ..
<민속 채소의 이용> 방풍 <2008-07-15 제680호>
뿌리를 요리로 이용, 맛 좋고 몸에 유익 식물 전체에 향이 있는 방풍은 생약명으로도 방풍(防風)인데 바닷가나 들판의 모래밭에 주로 난다. 동운, 회초, 병풍, 백비라고도 불리는 방풍은 어린잎과 뿌리를 이용하는데 여러해살이풀로 30~70㎝높이로 자라며 6~8월에 흰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를 맺는다. △ 성분 및 효능 뿌리에 정유와 쿠마린이 들어 있고 잎에는 쿠마린과 탄닌질이 있으며 루틴, 히스페리딘 등의 플라보노이드도 있다. 치료에는 이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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