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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대한민국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보고서 <2007-10-01 제661호>
사춘기가 인생을 결정한다 청소년 상담사 김현정이 안내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십대들의 42가지 고민과 해결책, ‘사춘기가 인생을 결정한다.’ 아이와 어른의 사이에서 급작스러운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다. 누구에게나 사춘기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일찍 찾아오는 낯선 손님이다. 이 책은 10여 년간 십대들의 고민을 풀어줘 온 저자가 정리한 대한민국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보고서다. 감성적, 이성적으로 혼란을 경험하고..
내년부터 ‘밭작물브랜드’ 집중 육성 <2007-10-01 제661호>
농림부, 예산 92억 편성 - 농가등록제도 확대 방침 정부가 내년에 92억2500만원의 예산으로 콩, 감자 등 밭작물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95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맞춤형농정과 각종 직불제의 기초정보가 되는 농가등록제를 전국적으로 한다. 농림부는 내년부터 시장개방에 대한 대응력과 외국산과의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원예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콩, 감자, 옥수수, 잡곡 등 밭작물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2008년에 소요되는 예산 92억2500만원(국비 38억2500만원, 국고 40%, 지방비 40%, 자부담 20%)은 이미 예산 당국과 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2017년까지 2060억원..
배, 이제 껍질째 먹는 시대가 온다 <2007-10-01 제661호>
농촌진흥청, 껍질 얇은 개량종 배 육성에 성공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영양 성분이 많으면서 껍질까지 먹을 수 있도록 껍질을 최소로 얇게 개량한 배를 육성했다. ‘원교 나-40호’로 명명한 이 배는 고기를 먹고 난 후 후식으로 배를 먹을 경우, 체내 발암물질 배출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고, 폴리페놀 등 면역기능 활성물질이 많이 함유돼 혈압강화와 미백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배의 껍질에는 이 같은 영양성분이 과육보다 최고 8배나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간단 생활정보> 냄새 잡고 살균하는 천연재료 사용법(1) <2007-10-01 제661호>
▨ 숯 탈취효과 탁월 숯은 1㎏당 3.3㎡의 넓이를 정화시킬 수 있는 탁월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바구니나 상자에 담아서 집안 곳곳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은 냄새를 말끔히 없애고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다. 세균 번식 예방 신발장 안이나 땀에 젖은 운동화나 구두 등에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없애고 세균 번식을 막아준다. 냉장고 냄새와 음식 부패 방지 냉장고에 한지로 싼 숯을 넣어두면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음식의 부패 속도를 늦춰 식품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최근에는 화훼 분야에서도 숯을 이용한 상품에 많이 나오는데 대표적인 것이 숯에 난이나 야생화를 붙이는 숯부작이 인기를..
미련곰툰 <2007-10-01 제661호>
미련곰툰 - 정광숙 -
<특집> 4-H전문지도자들의 우의를 다진 국제워크숍 이모저모 <2007-09-15 제660호>
4-H전문지도자들의 우의를 다진 국제워크숍 이모저모
<특 집> 4-H운동 60주년 기념 제42회 4-H중앙경진대회 현장 <2007-09-15 제660호>
4-H운동 60주년 기념 제42회 4-H중앙경진대회 현장
<특 집> 다짐과 끼와 재능, 젊음을 불사른 4-H축제의 장 <2007-09-15 제660호>
다짐과 끼와 재능, 젊음을 불사른 4-H축제의 장
<이규섭의 생태기행> 야생화가 반기는 호젓한 오솔길 <2007-09-15 제660호>
죽령 옛길 자연관찰로 신라 아달라왕 5년(158)에 죽죽(竹竹)이란 사람이 길을 열어 죽령이라 했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실려 있으니, 약 1900년 전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시작된 셈이다. 삼국시대에는 군사적 요충지였고, 조선시대까지 청운의 뜻을 품고 과거 길에 나서는 영남지역의 선비와 관원, 장사꾼들이 개나리 봇짐을 지고 넘나들던 길이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던 옛길들이 도시민의 생태탐방과 트레킹 코스로 되살아나고 있다. 옛길은 선조들의 삶의 ..
<지역축제 마당> 자연의 향기 머금은 송이버섯 이용한 다채로운 행사 <2007-09-15 제660호>
봉화 춘양 목송이 축제 봉화 춘양목송이 축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어느새 뜨겁기만 하던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부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경북 최북단의 태백·소백산맥의 남쪽 자락에 위치한 봉화에서 송이버섯 향기 가득한 ‘봉화 춘양목송이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자연의 향기! 봉화춘양목송이와 함께!’라는 주제를 가지고 봉화체육공원, 춘양면 소재지, 관내 송이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29일 개막식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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