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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수상자 프로필 (1) <2006-12-15 제642호>
대상/대통령 표창 한윤정 〈전남 진도군〉 10㏊의 땅에 겨울배추와 대파를 기르고 100여 마리의 멧돼지를 사육하여 연 2억50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재배에만 그치지 않고 도매상과 유대를 강화하고 판매에 대한 정보를 얻어 채소의 출하시기를 조정하는 등 시장 친화적 경영도 펼치고 있다. 2001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서 관수시설 설치와 트랙터, 관리기, 건조기, 세척기 등을 도입해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의 경영방법을 채택하면서 고소득의 기..
제26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수상자 프로필 (2) <2006-12-15 제642호>
본상/농촌진흥청장 표창 이영수 〈경기 안성시〉 1999년부터 농업에 종사한 이래 성실한 과제이수로 매년 1과제 이상을 이수하여 왔으며 배 7500여평을 재배하여 연간 5000여 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안성마춤 5대 작목인 안성마춤 배의 품질향상을 위해 영농기술을 습득하여 인근농가에 보급하는 등 복지농촌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2006년 안성시4-H연합회장 및 경기도4-H연합회 기획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을청소, 자연보호, 폐품수집, 꽃길 가꾸기 등에..
한해 사업 마무리...새 회장단 선출 <2006-12-15 제642호>
한해 사업 마무리...새 회장단 선출 한국4-H중앙연합회 연말 총회 (2006.12.7~8)
2006 4-H지도자 일본연수 (11월 28일~12월 4일) <2006-12-15 제642호>
16명의 4-H지도자가 참가한 해외연수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본에서 진행되었다.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지역의 농업 관련 기관 및 농가 등을 방문했다.
<영농현장> 최선의 마음으로 최고를 향해 달리는 젊은 영농인 <2006-12-01 제641호>
이 도 규 부회장(충북 괴산군4-H연합회) 아무리 발버둥쳐도 성취할 수 없는 것이 있긴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듯이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일도 세상엔 많이 있다. 농사가 바로 그렇다. ‘능력이 닿는 한 내가 할 수 있는 일 만큼은 반드시 이루어내자’는 신념이 정든 고향을 떠나 도시로 향했던 한 젊은이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충북 괴산군4-H연합회 이도규 부회장(29·괴산군 감물면 백양리)은 농촌에서 살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도시보다 더 살..
4-H이념 실천 현장 사례 발표 <2006-12-01 제641호>
이번 ‘학생4-H회원 과제발표대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지·덕·노·체 4-H이념을 수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4-H회가 참가하여 ‘성공적인 과제학습 실천전략’을 발표했다. 지면 관계상 주요 내용만 요약하여 게재하니 과제를 선택하거나 추진하는데 참고하기 바란다. 지혜 및 창의력 신장 과제(智) 모형RC항공기 만들기 〈충북 칠금중 김병길 4-H교사〉 학생4-H과제활동을 농업관련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회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이 과제를 선택했다. 지난 9월29일부터 10월21일까지 회원 60명과 4-H교사 2명이 참가하여 전동비행기의 기초와 장단점, 동력전달의 이해 등을 먼저 공부했다. 모터의 힘으로 비..
참여·성취·감동 … 사진으로 만나는 과제발표대회(1) <2006-12-01 제641호>
참여·성취·감동 … 사진으로 만나는 과제발표대회(1)
참여·성취·감동 … 사진으로 만나는 과제발표대회(2) <2006-12-01 제641호>
참여·성취·감동 … 사진으로 만나는 과제발표대회(2)
<영농현장> 고품질 버섯 재배하며 농촌사랑 이어나갈 터 <2006-11-15 제640호>
윤 승 철 총무 (경남 거제시4-H연합회) “농촌생활이요? 전혀 불편한 것도 없이 살기 좋습니다. 사실 농사가 힘들기는 하지만 누가 뭐래도 저는 이것이 제일 좋습니다.” 경남 거제시 신현읍에서 만난 윤승철 회원(26세)은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농사가 좋고, 농촌에 사는 것이 좋다고 확신 있게 말한다. 농업에 종사하는 본인의 의지만 확고히 한다면, 그래서 꾸준히 밀고 나간다면 충분히 비전이 있다고 강조하는 윤 회원은 어릴 적부터 줄곧 부모님과 함께 고향..
<4-H인을 찾아> ‘실천하는 4-H인’ 회원들에 귀감 <2006-11-15 제640호>
황 용 하 소장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장연면상담소 “구호로만 내뱉는 4-H는 4-H가 아닙니다. 서약을 제창하고 노래를 부를 줄 아는 회원들마저도 이제는 점점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를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실천하고 배우는 회원들이 과연 얼마나 될 지….” 4-H관련 교재라면 어디에나 등장하는 4-H금언 ‘Learning by doing’. 충북 괴산군 장연면상담소 황용하 소장(55·괴산읍 서부리)은 진정한 4-H인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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