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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기관 소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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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폭염 속 고추 안정생산 대응 나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고추밭 관수와 병해충 방제 등 현장기술 지원에 나섰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도농업기술원은 생육이 나빠져 꽃봉오리나 어린 열매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대 주는 등 포장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노지 고추가 자라는 적당한 온도는 25~28℃ 사이지만, 기온이 30℃ 이상 한 달 가까이 이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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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인 생산 우수 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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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품질이 우수하다!
믿고 먹을 수 있다!
청년농업인4-H회원과 4-H출신 및 지도자들이 생산하는 농수산물은 품질이 우수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우수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4-H가족들이 생산한 농수산물을 많이 애용합시다. 〈편집자 주〉
나주 순수 배즙·도라지 배즙
○ 생산자 : 김기도 (나주시4-H연합회장)
○ 생산지 : 전남 나주시 노안면
○ 품 목 : 나주 순수 배즙·도라지 배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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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4-H국제교류활동으로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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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올 여름 추진한 4-H국제교류활동을 화보로 만나보세요.
■ S4-H협력 청소년 미국 파견 활동(5개 주)
■ 타이완 청소년 초청활동
■ 사제동행 학생4-H회원 해외그린배낭연수(타이완)
■ 4-H국제교류캠프(7개국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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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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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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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청년층의 취·창업 기회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농협, 삼성웰스토리, 파리크라상, 제일사료 등 다수의 민간기업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약 100개 이상 기관이 참가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1 채용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사전 구직 등록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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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대형마트·슈퍼마켓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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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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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대형마트를 포함한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 같은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지난 2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연말쯤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법령이 개정되면, 현재 무상제공금지 대상 업종인 대규모점포(대형마트 등),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봉투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대형마트 등은 2010년부터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어 이미 비닐쇼핑백을 재사용 종량제 봉투, 빈박스, 장바구니 등으로 대체했다.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는 곳은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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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7~8월 한시적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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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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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19.5% 요금인하 효과
7~8월 두 달간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당정협의를 갖고 현행 3단계인 누진 구간 중 1단계와 2단계 구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누진제 완화방안을 발표했다.
누진제 완화는 사상 유례 없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1단계와 2단계 누진 구간은 각각 100kWh만큼 확대된다. 이로써 1단계 상한은 200kWh에서 300kWh로, 2단계 구간은 400kWh에서 500kWh로 조정된다.
이번 조치로 2단계 구간 이상에 속해 있는 1,512만 가구는 7~8월 두 달간 가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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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시] 들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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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신석정은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등 주로 목가적 서정시를 쓴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들길에 서서」를 보면 그가 일제 강점기에 창씨개명까지 거부하고 역사의식에 바탕한 저항시도 써온 시인임을 알 수 있다.
이 시는 시인이 일제 강점기라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 현실의 삶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쓴 작품이다. 이 시도 자연을 소재로 삼았지만, 그 자연은 암담한 현실의 삶을 극복하려는 시인의 의지의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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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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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 2018년 4-H중앙야영교육 8월 17일 ~ 19일
○ 세계 IFYE대회 9월 8일 ~ 16일
○ 전국대학4-H연합회 리더십캠프(2차) 9월 14일 ~ 16일
○ 2019년 S4-H협력 청소년 미국파견 사전설명회
10월 20일
○ 제12회 4-H 전국 청소년 창의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
11월 3일 ~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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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 위대한 첫걸음! - 4-H교육활동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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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제8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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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교육운동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선택하신 후원처로 지급됩니다.
밝은 미래를 위해 4-H청소년과 4-H청년농업인을 육성하는 후원모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후원문의 : 한국4-H본부 운영기획부 02-440-1622~3
※ 후원자 명단의 성명ㆍ소속ㆍ직책의 변경이 있을 경우
한국4-H본부 운영기획부로 연락바랍니다.
□ 2018년 7월 후원자 명단
(후원기간 : 7/1 ~ 7/31)
3만원 이상 정기후원자
서울 △이한종(서울4-H본부 회장) 10만원
제주 △고문삼(한국4-H본부 회장) 7만원
중앙 △임수진(전 한국4-H본부 고문) 5만원
강원 △김효주(프로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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