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1 월간 제746호>
[청년4-H해외봉사] 캄보디아에 네잎클로버를 심다!
⊙사진촬영 : 권영민 회원(경남4-H연합회 남부회장)

 한국4-H에서 최초로 추진된 해외봉사활동에 기대감 가득~  해외봉사의 의의를 설명하는 김철환 한국4-H중앙연합회장.
   
 해외봉사활동에 앞서 결의를 다지는 이행도, 김민정 부회장.  자랑스런 청년4-H해외봉사단 화이팅!
   
 바탐방대학4-H설립식에서 우리 고유의 태권무를 선보이다.  캄보디아와 한국 회원들이 한 목소리로 4-H서약을 하다.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바탐방대학4-H 창립식.  캄보디아 바탐방대학4-H회 힘찬 첫 걸음을 내딛다.
   
 “배구대 설치, 생각보다 쉽지 않네…”  함께 만든 배구코트에서 펼치는 첫 번째 배구경기.
   
 한국에서 온 언니, 오빠들이 하는 일이 마냥 신기한 뿌아용 마을 어린이들.  바탐방 지역 뿌아용 마을에 자랑스럽게 펄럭이는 태극기.
   
 시원한 물줄기처럼 뿌아용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시원케 했던 4-H봉사활동.  울퉁불퉁했던 땅이 어느새 평지로…
   
 뿌아용 마을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부침개 부치기.  양파, 당근, 파도 다듬고~ 청년4-H회원들은 요리사!
   
 구석구석 개미 한 마리 못 빠져나가게 방역을 했다.  “4-H는 Head, Heart, Hands, Health를 의미해요!”
   
 “윗니, 아랫니 구석구석 칫솔질을 잘해야 돼요”  구충제를 나눠주며 건강위생교육을 하고 있다.
   
 국기게양대~ 우리 손 안에 있소이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4-H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현지인들.
   
 드디어 게양된 4-H깃발! 뿌아용 마을에서 4-H의 정신을 면면히 이어가길 기대한다.
   
   
 그림으로 전하는 건강위생교육 활동.  화합의 시간, 신나는 K-POP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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