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월간 제739호>
[제2회 4-H청소년 국제겨울캠프] 하나된 아시아 4-H, 세계로 나가자!
◎ 사진촬영 : 정호주·김민진 기자, 김병길(충북 청원양청고4-H회 지도교사), 지태민(전국대학4-H연합회장)

한국, 대만, 태국, 필리핀 등 12개국 160여명의 4-H청소년과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다.
 
 
김준기
한국4-H본부 회장
  이범승
농촌진흥청 지도정책과장
     
 
정연호
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
  돈 플로이드
미국4-H본부 회장
     
아시아 4-H국가대표자회의도 열려 4-H네트워크 확산을 도모하다. 국가별 4-H활동 과제물 및 홍보물 전시 장면.
   
“나의 건강은 더욱 좋은…” -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서약은 하나! “한국의 문화와 4-H활동을 소개하자면요~”
   
대만의 4-H활동 프리젠테이션 장면. 추억만들기 - 눈밭에서 각 조별 대항 꼬리잡기 게임.
   
팀별로 주제를 정해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다. “하나~둘~하나~둘”- 스키체험 전 몸 풀기.
   
“처음 접하는 스키, 어렵지만 신나요.” 사물놀이의 흥겨운 가락을 뽐낸 한국 참가자들.
   
“이젠 제법 스키 탈 줄 알아요” 한국의 댄스스포츠 공연.
   
태국 참가자들이 고유의 민속공연을 선보이다. 필리핀 참가자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전통공연.
   
대만 참가자들이 생기발랄한 문화공연을 펼치다. 경이로운 민속공연을 뽐낸 캄보디아 참가자들.
   
한류문화의 성지, 남이섬을 가다! 남이섬에서 ‘재활용시장바구니만들기’로 에코생활 실천.
   
춘천의 대표적 음식인 닭갈비로 점심식사하는 장면. 가평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우리나라 선진농업기술을 맛보다.
   
아름다운 선율로 참가자들을 환영해 준 가평조종중4-H회원들. 환송만찬 시간에 손을 한데 모은 각국의 4-H지도자들.
   
참가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 자랑스러운 진행요원들.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며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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