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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이끌어갈 임원 17명 확정 <2009-03-01 제695호>
안성시4-H연합회 경기 안성시4-H연합회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에서 연시총회를 개최, 신구 임원 이·취임식 및 2008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사진〉 이날 이·취임식에서 신임 권태종 회장은 “지난해 안성시4-H연합회가 50주년 행사를 통해 단합하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봉사활동, 공동학습포 운영 등 활발한 활동으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4-H회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진 연시총..
과제연찬회서 김남호 신임회장 취임 <2009-03-01 제695호>
양양군4-H연합회 강원 양양군4-H연합회(회장 김남호)는 지난 18일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홍) 다목적실에서 학생회원 및 영농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과제연찬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연찬회에서는 우수 영농4-H회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2008년 사업·회계 결산 보고 및 2009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가진 연합회 신구 임원 이취임식에서 김재식 직전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박범준 회원이 우수4-H회원 군수표창을 ..
“영농 정착과 4-H이념 실천에 힘쓸 것” <2009-03-01 제695호>
곡성군4-H연합회 전남 곡성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소장 손한길) 회의실에서 학생회원과 영농회원 및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4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사진〉 제46대 박종남 회장은 취임사에서 “영농회원의 영농기반 정착과 학생회원의 4-H이념 실천을 생활화 할 것”이라며 “현실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곡성군4-H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09년도 한국4-H중앙연합회·시도 연합회 이끌 주역들 <2009-03-01 제695호>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4-H운동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지역4-H회 활동을 앞장서 펼칠 회원들의 활약을 기대해보며, 중앙연합회와 각 시·도를 이끌어갈 임원들을 소개한다. 한국4-H중앙연합회 및 시·도4-H연합회 임원 명단 〈중앙연합회〉 회장 이영수(경기 안성시 미양면 신계리 97-1), 직전회장 전영석(강원 정선군 남면 낙동1리 113), 남부회장 고태령(경북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 749-29), 여부회장 김선영(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3..
품질이 우수하다! 믿고 먹을 수 있다! <2009-03-01 제695호>
영농4-H회원과 4-H출신 및 지도자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은 품질이 우수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4-H가족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많이 애용합시다. 〈편집자 주〉 삼계 어성초 삼백초 ○ 생산자 : 문창현(경상남도4-H연합회장 역임) ○ 생산지 : 경상남도 진주시 ○ 품 목 : 어성초 환, 어성초 청열차, 어성초 추출액 ○ 가 격 : 어성초 환(한통 15,000원),..
선유도 자연정화활동 펼쳐 <2009-03-01 제695호>
전북4-H연합회 전라북도4-H연합회(회장 최명규)는 지난 27일과 28일 도임원 및 14개 시군 회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선유도에서 임원 워크숍을 실시했다.〈사진〉 회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지·덕·노·체 4-H이념 실천 결의를 다지고, 올해 전북4-H연합회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9242명의 회원이 적극적으로 4-H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4-H활성화 방안 등을 토의했다. 한편 회원들은 선유도 자연정화활동을 펼치며 4-H이념 실천과 4-H의 ..
땔감용 폐목 모아 지역 장애우 시설에 전달 <2009-03-01 제695호>
정읍시4-H연합회 전북 정읍시4-H연합회(회장 이치훈)는 지난달 5일 영원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행복한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20명의 회원은 ‘행복한 집’ 원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용 폐목을 모아 회원들 트럭 3대를 이용해 운반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여회원들은 장애우들의 손톱을 깎아주고, 손수 점심식사를 먹여주기도 했다. 이치훈 회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봉사활동이었지만 ..
<농촌·사회단신> 올 여름 무덥고 국지성 집중호우 많을 듯 <2009-03-01 제695호>
기상청, 가뭄 지속도 우려 올해 여름은 무덥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지난 23일 여름철 기후전망을 통해 올해 여름철 기후는 평년의 18~25℃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지만 6~7월에 일시적으로 저온현상이 나타날 때도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6~8월 강수량은 평년(451~ 894㎜)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큰 가운데 대기 불안정 및 저기압의 발달로 곳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가뭄은 늦봄까지 지속될 것으로 우려했다.
<농촌·사회단신> 올봄 황사 자주 올 것…축산농가 주의 요구 <2009-03-01 제695호>
올봄에는 황사가 자주 우리나라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돼 축산 농가들을 비롯한 농가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3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올 여름 기후전망과 함께 황사에 관해서도 전망했다. 기상청은 황사 발원지인 내몽골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데다 발원지의 ‘눈덮힘’ 현상도 평년보다 적어 올봄에는 황사가 자주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올해 3~5월 평균 황사일수는 평년의 3.6일 보다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 같은 예보가 나오자 축산업계는 물론 다른 농가에서도 크게 걱정하는 모습이다. 황사 발원지인 중국 내륙지역은 구제역이 자주 발생하는데, 만에 하나라도 구제역 바이러스가 황
새 집행부 구성…4-H재도약 앞장서 활동 <2009-02-15 제694호>
한국4-H중앙연합회, 한국4-H국제교류협회,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한국4-H중앙연합회와 한국4-H국제교류협회 그리고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가 연시총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4-H회원 및 지도자의 구심이 되는 이들 3개 단체는 4-H활동주관단체인 한국4-H본부의 단체회원으로서 4-H의 재도약에 앞장서 활동하게 된다. 한국4-H중앙연합회 이영수 회장 취임 시도연합회 연간계획 발표회도 가져 한국4-H중앙연합회장에 이영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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