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4-H연합회] 화합과 실천으로 배우는 4-H야외교육
|
<2019-08-15 제907호> |
경기도4-H연합회(회장 김선도)는 지난달 17~18일 이틀 간 안산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4-H회원 및 지도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실천으로 배우는 4-H야외교육’을 개최했다.〈사진〉
주요일정은 건전한 사회생활 예절교육, 미래농업인재 소개 토크쇼, 모의 농업정책토론회, 4-H운동 72주년 기념 점등식, 선후배가 함께 하는 어울림한마당, 미래인재육성 현장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4-H를 지향하고 희망..
|
|
|
[전라남도4-H본부] 역대 전남4-H연합회장 한마음 간담회 개최
|
<2019-08-15 제907호> |
전라남도4-H본부(회장 홍순민)는 지난 8일 화순군 도암면 용강리 소재 천불천탑 사진문화관 경내에서 개최된 2019 전남4-H회원 한마음 야영교육장에서 전남4-H를 이끌었던 역대연합회장,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역대 전남4-H연합회장 한마음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간담회는 전남4-H본부 2019년 실적 보고, 전남4-H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후, 야영교육 봉화식에 참석해 후배 회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역대 연합회장들..
|
|
|
[전라북도4-H본부] 농심함양 앞장선 농촌체험학습
|
<2019-08-15 제907호> |
전라북도4-H본부(회장 채함석)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남원달오름마을에서 학생4-H회원 및 지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라북도 학생4-H 농촌체험활동’을 추진했다.〈사진〉
이번 체험활동은 학습 위주의 생활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자연과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농심을 함양시키며 공동체 생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추고자 추진됐다.
4-H이념 및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시..
|
|
|
[제주도4-H본부] 노지감귤 품질향상 위한 열매솎기 봉사활동
|
<2019-08-15 제907호> |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회장 김명훈)는 지난 6일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소재 감귤 과수농장에서 노지감귤 품질향상을 위한 감귤열매솎기 및 가을철 관리요령교육을 전개했다.〈사진〉
이날 도본부 임원을 비롯 제주시·서귀포시4-H본부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품질향상을 위한 극소과, 극대과, 병과 등 열매솎기를 하였다.
열매솎기에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고품질 감귤관리요령과 마무리열매솎기 방법에 대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김명훈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회..
|
|
|
[광탄중학교4-H회] 직접 수확한 감자 나누며 사랑도 나눠요
|
<2019-08-15 제907호> |
경기 광탄중학교 4-H회(지도교사 김신년·회장 김가은)는 지난해 가을 파종하여 올해 수확한 마늘과 3월 파종하여 지난 7월 10일 수확한 감자를 사회 보호시설인 겨자씨 사랑의 집으로 전달했다.〈사진〉
2~3학년 선배들이 시험으로 참여하지 않고 올해 처음으로 회원이 된 1학년 회원들만 방과 후에 감자 캐기에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자를 캐고 담고 운반하면서 고생하고 힘들었지만 참가자 모두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기쁨에 끝까지 즐겁게 참여했다.
봉..
|
|
|
[농촌진흥기관 소식] 농촌진흥청
|
<2019-08-15 제907호> |
‘털 없는 복숭아’ 더 달고 덜 신 새 품종 첫 보급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기존의 천도(털 없는 복숭아) 품종과 달리 신맛이 적고 단맛이 풍부한 천도 새 품종 ‘스위트퀸’과 ‘이노센스’ 묘목을 농가에 처음으로 보급한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복숭아의 82%는 털복숭아, 18%는 털이 없는 복숭아로, 천도는 털이 없어 먹기 편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새콤한 맛이 강해 인기가 덜한 편이다. 이번에 보급하는 품종은 털복숭아의 달콤함과 털 없는 천도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장점을 살려 만든 간편 소비형 복숭아 품종이다.
‘스위트퀸’은 황육계(속살이 노란색) 천도로 숙기(익는 시기)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이며 무게..
|
|
|
[농촌진흥기관 소식] 충북농업기술원
|
<2019-08-15 제907호> |
여름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지 마세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여름철 무분별한 야생버섯 채취와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은 1,900여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식용버섯은 400여종(21%)에 불과하다. 나머지 1,500여종은 독버섯이거나 식용가치가 없는 버섯들이다.
지난 1일 도농업기술원 버섯팀이 속리산국립공원 일대를 찾아가 야생버섯의 발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27종의 버섯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16종이 독버섯이었다. 여름철에는 덥고 습해 야생 독버섯이 많이 발생하는데, 식용버섯과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 겉모습을 보고 오인해..
|
|
|
‘WTO 개도국 지위 지켜내야’ 농업계 한목소리
|
<2019-08-15 제907호> |
미국, 중국 겨냥에 한국 불똥 우려…정부 대응책 마련 촉구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WTO(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에 대한 우대조치 철회를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의지와 함께 종합적이고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하는 농업계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대다수 전문가에 따르면 미국의 이번 조치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도 개도국 지위를 상실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이어 이번 조치로 국제무역 관계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농업계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농업인단체연합(상임대표 고문삼)은 지난달 31일 성명서를 내고 “
|
|
|
카길애그리퓨리나, 횡성에 강원직매장 오픈
|
<2019-08-15 제907호> |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도 20년째 참여
지난달 22일 횡성에 카길애그리퓨리나 강원직매장을 오픈했다.
동물 영양 사료업체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강원 지역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강원직매장을 지난달 22일 새롭게 개장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강원직매장 오픈을 계기로 뉴트리나사료를 강원도 양돈, 한우, 낙농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공급해 지역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 강원직매장은 월 ..
|
|
|
4-H인 생산 우수 농수산물
|
<2019-08-15 제907호> |
품질이 우수하다!
믿고 먹을 수 있다!
청년농업인4-H회원과 4-H출신 및 지도자들이 생산하는 농수산물은 품질이 우수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우수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4-H가족들이 생산한 농수산물을 많이 애용합시다. 〈편집자 주〉
유자보이 유자즙
○ 생산자 : 류진호 (고흥군4-H연합회 회장)
○ 생산지 : 전남 고흥군
○ 품 목 : 유자즙(선물형: 선물용10포 13,000원,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