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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4-H회] <2013-06-15 제759호>
라오스 학생들에게 사랑과 4-H정신 전달해 경남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4-H회(교장 민병훈, 지도교사 김희창)는 지난달 21∼24일, 3박 4일 동안 라오스의 반흐아이남옌초등학교를 방문해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사진〉 김해중앙여고4-H회는 자매 결연식에 앞서 학교주변 환경정화활동과 학생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의약품(구충제) 및 필기구, 축구공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해외봉사와 자매 결연식은 라오스의 어린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
미래 내모습 그리기 대회 <2013-06-15 제759호>
작품공모 7월31일까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청소년의 미래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5회 미래 내모습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가 추죄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주관하는데, 참가대상은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이다. 직업을 주제로 미래의 자화상을 직접 그리거나 컴퓨터를 활용해 그린 작품을 공모하는데,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참가자는 한국폴리텍대학 홈페이지(www.kopo.ac.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품 뒷면에 부착하여 접수처로 보내면 된다.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총 420점이 시상되며, 수상작품은 한국 잡월드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
[농촌진흥청] 체험교육용‘과학키트’개발 <2013-06-15 제759호>
농업 활동은 다양한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적 소재이나 교사들이 실습 준비가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초등학교 실습수업에 필요한 과학교구 3종을 개발했다. 개발된 관찰키트는 다목적 식물 관찰키트, 지렁이 관찰키트, 광합성·증산 관찰교구 등 총 3종이며, 여기에는 활용책자와 수업지도안, 학생활동지가 포함돼 있다. 창의·인성 교육이 강화되면서 창의적 체험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과학키트’가 과학과 연계된 농업교육을 보다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업소재 창의적 체험활동 촉진과 어린이들의 농심과 창의인성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4-H다이어리 <2013-06-15 제759호>
○ 제13회 전국4-H회원 사이버 백일장 공모 5월 27일~6월 28일 ○ 제1회 4-H농촌체험 오토캠핑 6월 14일~16일 ○ 제15회 한국4-H대상 후보자 추천 6월 15일까지 ○ 지역4-H본부 역량강화 순회교육 및 한국4-H신문 지사 현판식(경남) 6월 21일 ○ 지역4-H활성화사업 및 한국4-H신문 지국 현판식 (장흥) 6월 25일 ○ 4-H국제교환훈련 파견 및 초청 6월~8월 ○ 한국4-H신문 / 4-H웹뉴스 제작 6월 15일, 7월..
[포토뉴스] “자연사랑·생명사랑에 4-H청소년이 앞장섭니다!” <2013-06-15 제759호>
‘좋은 것을 더욱 좋게’하는 4-H회원들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푸르른 지구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한국4-H본부에서는 인천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4-H회원들과 함께 체험활동부스를 운영해 환경과 생명에 대한 청소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달의 시] 구부러진 길 <2013-06-15 제759호>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 구부러진 길을 가면 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 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저물면 울타리 너머로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구부러진 하천에 물고기가 많이 모여 살듯이 들꽃도 많이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구부러진 길은 산을 품고 마을을 품고 구불구불 간다. 그 구부러진 길처럼 살아온 사람이 나는 또한 좋다. 반듯한 길 쉽게 살아온 사람보다 흙투성..
후계인력육성 입법 위한 4-H정책세미나 국회 귀빈식당서 개최 <2013-06-01 제758호>
“청년농업인 육성은 농업발전 필수조건” 위기에 처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에 필요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 4-H가 나섰다. 지난 60여년간 농업후계인력을 비롯한 인재를 육성해온 한국4-H본부(회장 이홍기)는 지난 2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4-H청년농업인 육성기금조성 입법을 위한 ‘농업·농촌 지속가능성장 위한 미래전략’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관련기사 2·6면〉 이번 세미나는 손인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4-H본부가 주관..
“농업은 경제논리 아닌 국가 존립의 논리” <2013-06-01 제758호>
황우여 대표 등 국회의원 17명 참석, 입법지원 약속 지난 2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4-H정책세미나에는 행사를 주최한 손인춘 의원 등 17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생명산업이자 제2의 안보산업인 농업후계인력 양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정우택 최고위원, 김기현 정책위의장, 홍문표 의원, 민주당 박민수 의원과 개회식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현영희 의원이 축사를 했다. 또 이병석 국회부의장, 이완구, 김학용, 김성찬,..
‘한국농업의 미래는 청년농업인4-H회원’ <2013-06-01 제758호>
4-H정책세미나에 앞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차세대 지도자들인 한국4-H중앙연합회 이행도 회장〈사진〉을 비롯한 임원과 중앙위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4-H지도자들은 우리 농업의 미래세대인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4-H청년농업인 육성기금 조성 입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남우회 김종무 회장] 4-H육성사업비 기탁 <2013-06-01 제758호>
사단법인 남우회 김종무 회장은 지난 23일 한국4-H본부를 방문해 이홍기 회장에게 4-H육성사업비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김종무 회장은 “4-H활동이 전국에서 활발하게 전개돼 재도약의 기틀을 다질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과거 4-H가 농촌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길러줘 각계각층의 지도자로 성장해 농업·농촌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면서 “이제 시대변화에 알맞은 4-H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육성해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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