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4-H소식 > 한국4-H신문 > 4-H뉴스
[농촌진흥기관 소식] 농촌진흥청 <2017-08-15 제859호>
고(故) 우장춘 박사 유품 713점 국가기록원에 영구 보존 세계적인 육종학자 고(故) 우장춘 박사의 유품이 국가기록원에 영구 보존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초대원장이자 우리나라 원예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우장춘 박사 유품을 국가기록원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지난 8일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경기도 성남)에서 가졌다. 우장춘 박사 유품은 나팔꽃 조사기록장, 나팔꽃 표본, 연구노트, 일본 고서, 문화포장증과 관련 사진 등 총 713점이다. ..
[농촌진흥기관 소식] 강원도농업기술원 <2017-08-15 제859호>
고온 건조 날씨 속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예방·방제 강화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는 지난 8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농업인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예방 및 방제교육을 실시했다.〈사진〉 도농업기술원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바이러스 매개충의 밀도가 높아지고 있어 토마토, 고추, 배추 등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의 예찰과 함께 방제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바이러스병은 ..
한국농수산대학, 신입생 550명 모집 <2017-08-15 제859호>
2018학년도부터 4개 학과 신설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이 2018학년도에 4개 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550명을 선발한다. 한농대는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기능적으로 통합교육이 가능한 융복합계열을 조성해 농수산비즈니스학과와 농수산가공학과를 신설하고, 스마트농업, 수출농업, 곤충산업 등 미래수요를 반영해 원예환경시스템학과와 산업곤충학과도 새롭게 개설했다. 또 기존 3개 학과를 분과해 대가축학과는 한우학과·낙농학과로, 중소가축학과는 양돈학과·가금학과로, 산림조경학과는 산림학과·조경학과로 각각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미래 농수산업 현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현재
4-H발전기금조성운동에 참여해 주십시오 <2017-08-15 제859호>
4-H운동이 4-H인들의 힘을 모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4-H후원회원은 4-H를 사랑하는 진정한 4-H인입니다. 4-H발전기금조성운동에 모두 함께 참여합시다. ※ 후원계좌 : 농협 359-17-001661(한국4-H본부) ※ ( )안은 누적금액 □ 4-H평생회원 회비 △노주환(4-H지도자) 1만원(34만원) △송찬선(제주 한림읍4-H본부 감사) 1만원(29만원) △권경희(전 강원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 1만원(15만원) ◇ 이번 호 입금 총액 : 3만원 ◇ 4-H발전기금 총액 : 1억1531만374원 □ 전라남도4-H평생회원 회비 △박석빈(제17대 전라남도4-H연합회..
4-H인 생산 우수 농수산물 <2017-08-15 제859호>
품질이 우수하다! 믿고 먹을 수 있다! 청년농업인4-H회원과 4-H출신 및 지도자들이 생산하는 농수산물은 품질이 우수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우수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4-H가족들이 생산한 농수산물을 많이 애용합시다. 〈편집자 주〉 괴산 토종잡곡 ○ 생산자 : 이준규 (괴산군4-H연합회장) ○ 생산지 : 충청북도 괴산군 ○ 품 목 : 토종잡곡 5종세트(3,5000원 : 아주까리..
[전남도 목포대4-H회] 꽃향기 가득한 마을 만들기 <2017-08-15 제859호>
국립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원예과학과 유용권 교수와 원예과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목포대4-H회 그리고 무안군4-H연합회(회장 김영상)가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에서 환경정화 및 꽃밭조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사진〉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목포대4-H회는 교내,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도로변, 사회복지시설 등에 꽃밭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청계면의 마을회관과 노인정을 찾아 꽃밭을 선물했다. 또한 어린이집을 방문한 회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백일홍,..
[강원도 양양군4-H연합회] 선배들 땀과 희생 되새긴 4-H 발전기원제 <2017-08-15 제859호>
후배 4-H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섰던 선배 4-H인들의 땀과 희생을 되새겼다. 강원도 양양군4-H연합회(회장 박병훈)는 지난달 25일 강현면 상복리 마을운동장에서 회원 및 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4-H 발전기원제’를 봉행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4-H표지석 정비작업의 일환으로 표지석에 담긴 선배 4-H인들의 땀과 열정을 되돌아보고, 그 속에 담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원제는 마을운동장 입구에 위치한 4-H..
[포토뉴스] 알찬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나기 <2017-08-15 제859호>
지난달 15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학생4-H연합회원 78명, 지도교사 23명 등이 모여 ‘인천 학생4-H연합회 농심 체험캠프’를 개최했다. 농심 체험캠프에서는 미세먼지를 잡는 것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틸란드시아 관리법과 특성을 알아보는 이론교육 그리고 틸란드시아를 활용한 인테리어 과제교육이 펼쳐졌다. 회원들은 틸란드시아 과제교육을 통해 식물은 토양에 뿌리내려 자란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공기 중의 수분과 유기물을 활용해 ..
[이달의 시] 바위 <2017-08-15 제859호>
바위는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그 위에 직접 누워 보는 것은 더욱 기분 좋고 편안하다. 넓고 듬직한 아버지 등에 몸을 기대고 있는 느낌 같다고 할까? 이 시는 바위, 잠자리, ‘나’ 이렇게 셋이 어울려 있는 풍경을 그림처럼 그려 놓았지만, 한낱 스케치에 그치지 않았다. 그것은 ‘잠자리 꾸다 만 꿈을 내가 대신 꿉니다’라는 구절이 있기 때문이다. 잠자리가 꾸다 만 꿈을 ‘내’가 대신 꿀 정도라면 잠자리와 ‘나’는 어떤 사이일까? 몸과 마음이 다 통하는 사이일 것이..
4-H다이어리 <2017-08-15 제859호>
○ 청년4-H회원 해외체험연수 8월 28일 ~ 9월 4일 ○ 4-H국제교류활동 자원봉사자 공개모집 5월 ~ ‘18년 2월 ○ 한국4-H신문 발간 9월 1일, 9월 15일 ○ 4-H웹뉴스 제작 9월 15일
처음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마지막
사람과 사람들
[영농현장] 낙농업의 미..
정보와 교양
[이달의착한나들이] 난해..
오피니언
[시 론] 농업소득 증..
[기고문] 하반기 활기..
[지도교사 이야기] 깨..
[시 론] 포스트 코로..
[회원의 소리] 나는 ..
[지도교사 이야기] 4..
[시 론] ‘포스트 코..
4-H교육
4-H활동과 텃밭활동
[4] 4-H프로젝트의..
[3] 메이커 교육이 ..
[2] 메이커 교육, ..
[특별기획] [1] 메..
4-H프로젝트 커리큘럼..
4-H프로젝트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