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격주간 제865호>
진정한 지도자의 길, 김기윤 자문의원

김기윤 한국4-H본부 자문위원(축산경제신문사 회장)〈사진〉이 지속적인 4-H교육활동 후원으로 지도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4년 제1회 글로벌4-H네트워크 세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쾌척하기도 한 김기윤 자문위원은 ‘작은 정성, 위대한 첫걸음’ 4-H교육활동 후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기윤 자문위원은 “4-H운동은  메마르고 무분별하게 행동하는 청소년이 바른 생활과 예절을 지키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인간 수양의 길과도 통한다”면서 “4-H운동은 농촌에 국한되지 않고 ‘올바른 삶’, ‘인간다운 삶’이라는 범문화적 운동으로 승화가 가능하기에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정신개조운동”이라며 후원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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