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격주간 제865호>
제11회 전국 학생4-H 과제발표대회
‘The Next Generation Of 4-H,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띤 경쟁이 펼쳐질 축제의 시작을 알린 4-H서약 제창.
 
참가자들은 경진에 앞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선서했다.
 
“4-H플래시몹을 배우며 서먹함을 깨고 하나가 됐어요.”
 
참가자들은 김수영 초청강사의 ‘미친 꿈에 도전하라’ 특강을 듣고 꿈에 대한 도전과 확신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해 대학4-H연합회 선배님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했어요.”
 
“퍼블릭스피킹 경진에서 미래농업의 주인공을 꿈꾸는 멋진 친구를 만났어요.”
 
평상시 갈고 닦은 다양한 끼와 재능을 뽐내는 단체 예능특기과제경진. “동서양을 넘나드는 멋진 공연이 너무 좋았어요.”
 
“창의적프로젝트 경진 참가자들의 눈은 유난히 빛났죠.”
 
과제발표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한 4-H활동 전시 경진.
 
값진 노력의 결실이 상으로….
 
후배들을 위해 2박 3일간 행사 진행을 도운 대학4-H연합회원들.
 
11월 1일 ‘세계4-H의 날’을 기념해 ‘4-H’를 표현하는 회원들의 표정에서 4-H의 미래가 보였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4-H인 생산 우수 농수산물
다음기사   [포토뉴스] 11월 11일 의미 되새긴 가래떡 나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