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1 격주간 제864호>
[제47회 4-H중앙경진대회] 대한민국 농업의 주인 ‘청년농업인 農(농)·Up(업) 페스티벌’
■ 사진촬영 : 배대용 기자, 박진봉 부산광역시4-H연합회장
   
시작에 앞서 우렁찬 목소리로 4-H서약을 제창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1000여명의 함성 속에 각 시도4-H연합회기가 입장하고, 한국4-H중앙연합회기가 힘차게 펄럭였다.
 
 사진기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포토존 경진’
 
 우리 특산품 따랑해주세요~ ‘우수농특산물 경진’
 
 회원들에게 인기 최고였던 ‘드론 체험관’
 
 정답을 칠판에 적어 들어주세요~! ‘도전골든벨’
 
 농업계 스티브 잡스가 여기 있었네~ ‘창업아이디어경진’
 
 쌀소비 촉진에 앞장서는 ‘쌀가루 이용 요리경진’
 
 
 남자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할 때 ‘생활원예경진’
 
 
 2연패 달성! 그녀를 막을 자 누구인가 ‘슈퍼파워 여성의 힘’
 
 
 중앙경진대회의 꽃 클로버의 향연 ‘기쁘도다~ 70주년~ 얼씨구나~’
 
 
 종합 우승은 충남4-H연합회의 품으로…. ‘여러분~ 우리 모든 4-H인의 승리입니다. 2박 3일간 너무 즐거웠어요.’
 
 
 한국4-H중앙연합회는 전라북도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좌측부터 연명석 한국4-H중앙연합회 부회장,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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