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1 격주간 제858호>
2017 농촌 다문화청소년 리더십 캠프
〈7월 17일 ~ 20일 / 한국4-H회관 및 서울 일원〉
다문화청소년들에게 꿈과  리더십의 씨앗 심어 준 3박4일의 추억
■  사진촬영 : 김상원·배대용 기자
 농협재단과 한국4-H본부가 함께한 ‘2017 농촌 다문화청소년 리더십캠프’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4-H회관 및 서울 일원에서 펼쳐졌다.
   
   
 2017 농촌 다문화청소년 리더십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4-H서약제창.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이 농협재단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참가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Ice Breaking’을 통해 서먹함을 깨고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다.
   
   
 실천으로 배우는‘리더십 액션러닝’. ‘얘들아~ 우리 힘을 합해 하나~ 둘~ 하나~ 둘~’, ‘함께하는 즐거움과 협동심 그리고 배려심을 배웠어요~!’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찾아 농산물의 유통경로를 알아보고 시세도 검색해 보았다.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에서 친구들과 찰칵~! ‘무더웠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답니다’
   
   
 친구들과 나의 꿈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한‘위대한 나를 만드는 2분 스피치 콘서트  ‘친구들의 수많은 꿈들이 정말 대단했어요!’
   
   
 일정 3일차에는 조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주요 명소와 대학을 탐방하며 대학생, 외국인과의 인터뷰 등 미션을 수행했다.
   
 대학로에서 문화공연 관람 후 연기자들과 단체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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