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촬영 : 배대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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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의 아시아 4-H청소년들은 4-H서약을 제창하며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
‘청년 리더들이 갖춰야 할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는 대만의 옌 슈링(Yen Shu-Ling)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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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참가자들은 서로 자신을 소개하며 서먹함을 깨고 친교를 나눴다. ‘Where are you from? and What is your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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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청소년들은 새하얀 겨울왕국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우정을 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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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경을 넘어 어느새 하나가 됐다. |
사뿐사뿐~ 걸어가~ 내가 먼저 반환점을 돌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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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아 희망의 네잎클로버를 만들어 가는 아시아 4-H청소년들. |
작은 아시아4-H네트워크 컨퍼런스를 방불케 한 각국의 4-H활동 프로그램과 전통 공예품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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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미션활동으로 4-H상징 만들기와 점프 샷 촬영 등이 있었다. ‘하나~ 둘~ 셋! 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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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만 접한 다양한 문화를 눈앞에서 볼 수 있었던 참가국들의 전통문화공연발표. |
‘나의 리더십 경험’에 대해 영어로 발표하는 2분 스피치 콘서트 - 쉽지는 않았지만 자신감을 높인 기회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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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이~ 울린다~ 풍악이~ 울린다~ 5000만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모두 함께한 4-H플래시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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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참가자들은 조별로 서울탐방을 하며 우리 고유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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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만찬 ‘아시아4-H의 밤’에서 참가국들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캠프의 기획·준비·진행을 맡아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청년·대학4-H회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