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1 격주간 제836호>
[2016 4-H중앙야영교육] 청년4-H의 꿈, 제주의 푸른 밤을 빛내다!
■ 사진 촬영 : 정호주 부장·배대용 기자
 
전국의 청년농업인4-H회원 및 지도자 700여명이 제주 서귀포시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개영사를 하고 있는 김용대 한국4-H중앙연합회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송민경 제주특별자치도4-H연합회장.
   
   
4-H서약을 선창하는 이재원 한국4-H중앙연합회
정책국장.
4-H강령을 낭독하고 있는 김은지 한국4-H중앙연합회
여부회장.
   
 
   
   
2박3일간 우리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줄 숙영지 조성 - We are the world~ 국경을 초월해 힘을 합쳐
튼튼하게!
   
   
안~돼~! 개그맨 김원효 씨와 함께한 토크 콘서트. 각 시도 4-H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흥과 끼가 충만한 청춘들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한 클로버의 향연 -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드는 내가 바로 4-H
복면가왕!
   
   
제주 특유의 6차산업을 체험하는 회원들. 4-H국제교환훈련 초청생도 함께 감귤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했다.
   
   
늦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 화합체육경기. 봉화식에 앞서 각 시도4-H연합회기가 환호 속에 입장하고 있다.
   
 
농업과 4-H를 향한 회원들의 열정을 상징하듯 활활 타오르는 네잎클로버.
   
   
정황근 청장이 하늘에서 내려온 희망의 불씨를 김용대 중앙연합회장에게 전했다. 김용대 회장이 지·덕·노·체 각 대장에게 고귀한 불씨를 전달하는 장면.
   
 
이번 야영교육에는 전국의 지도자들도 참가해 제주도를 탐방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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