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본부 부설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소장 이관응)는 지난 29일 한국4-H회관 4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제1차 연구위원회의를 가졌다. 〈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4-H현장연구대회를 비롯한 한국4-H본부의 22개 주요 사업추진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남상일 연구위원으로부터 지난해 연구과제로 추진한 프로젝트과제학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올해 연구과제인 ‘4-H활동주관단체 자립역량’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4-H의 나아갈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위원들의 제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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