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4-H연합회(회장 최선아)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청년회원 및 관계관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 충주시 영농4-H회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벤치마킹에서는 서귀포시농업기술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맥주공장 그리고 최남단체험감귤농장 방문이 있었다. 최선아 충주시4-H연합회장은 “제주 6차산업화의 선진사례를 배우고 분석해 더 나은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양미숙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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