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5 격주간 제821호>
[전남도4-H본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 위한 사업 추진

전라남도4-H본부(회장 임재상)는 올해 전남4-H운동 60주년을 맞아 30여개 사업을 엄선해 본격 추진키로 했다.〈사진〉
올해 중점 추진키로 한 사업으로는 학생회원 육성을 위한 ‘학교4-H아카데미 10개교 실시’, ‘학교4-H 100개교 육성’ 등 7개 사업, 청년회원 육성을 위한 ‘도4-H연합회 핵심회원 신기술 선진농업현장’, ‘(가칭)전남4-H대학 운영’등 5개 사업, 핵심 4-H지도자 육성을 위한 ‘역대 전남4-H연합회장 4-H한마음 갖기 교육’, ‘전남 4-H평생회원 100명 확보’ 등 7개 사업, ‘제10회 전국 학생4-H회원 과제발표대회 참가’ 등 한국4-H본부 추진사업 참여, ‘4-H소식지 발간’, ‘전남4-H본부 35년사 발간’, ‘4-H 옛 표지석 찾기 및 정비사업’ 등 본부 역량 및 홍보 강화사업 등이 있다.
임재상 전남4-H본부 회장은 “제1의 시도4-H육성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 목표로 중점 사업들을 본격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4-H회 조직육성은 회원들이 성장함에 따라 학생회원, 청년회원, 4-H지도자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승민 전라남도4-H본부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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