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 격주간 제818호>
[제46회 4-H중앙경진대회] 열정과 패기로 뭉친 젊은 4-H, 미래 농업·농촌 가슴속에 새기다
 ■  사진촬영 및 편집 : 김민진·배대용 기자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회식
시작에 앞서 우렁찬 목소리로 4-H서약 제창.
 
   
 4-H운동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와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  각 시도4-H연합회기와 한국4-H중앙연합회기가 힘차게 펄럭였다.
   
4-H회원들의 다채로운 끼와 재능을 보여준 각종 현장 경진
   
 우리 농특산품 따랑해주떼요~ ‘으뜸 농산물 전시 경진’.  허수아비도 엣지있게~‘미래 농업 캐릭터 만들기 경진’.
   
   
 신석기시대로의 초대 ‘지역4-H회 포토존 꾸미기 경진’.  농업의 스티븐 잡스를 찾아라!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경진’.
   
   
 차세대 식량 자원 곤충을 활용한 ‘곤충 요리 경진’.  농기계에 대한 기초 지식과 수행을 평가하는 ‘농기계 경진’.
   
 
소중한 농촌문화 지화자 좋다~ 얼~쑤~‘4-H풍물경진’.
   
 4-H인이 모두 하나된 화합 한마당
   
 똘똘 뭉쳐 미션을 성공해라 ‘4-H 런닝맨’.  여성4-H회원의 힘 ‘여성회원 팔씨름’.
   
   
 중앙경진대회의 하이라이트 클로버의 향연 “보낸시엥~ 가거들랑~ ~저옵서~예~”
   
 3일 간의 축제를 자축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한 시상 및 폐회식
 
 종합우승은 충남4-H회가 - ‘여러분~ 우리 모든 4-H인의 승리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우리 농산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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