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5 격주간 제817호>
[제8회 전국 벼화분재배 콘테스트] ‘쌀 소비량 감소율 ZERO!’에 도전하는 국민농부들의 축제 한마당
사진촬영 및 편집 : 배대용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제8회 전국 벼화분재배 콘테스트 시상식이 지난 11월 1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수상자 및 축하객 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지난 4월부터 기른 볍씨가 ‘짜잔!’ 하고 모습을 드러냈어요 - 벼기르기 활동.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800여점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지난 9월 21일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조은지 사무관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사에 열중하는 장면.
   
 4-H청소년들은 추수 현장을 찾아 우리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한 6개 훈격 총 70여점의 상장과 부상으로‘우리쌀’이 함께 수여됐다.
   
   
벼화분재배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출품작과 관찰일지를 감상하고 있다 - 쌀은 나무에서 자라는게 아니구나~.  
   
 수도권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쌀소비 촉진 홍보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우리의 것~ 우리의 멋~ 살아있네~.
   
   
 시상식에서 평상시 갈고 닦은 장기를 뽐낸 시흥 시립신현어린이집.  경품추첨 시간에 전기밥솥을 얻은 참가자 - 맛있는 밥 많이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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