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1 격주간 제812호>
[충북도4-H연합회] 4-H 활성화 위한 하반기 중점 사업 협의

충청북도4-H연합회(회장 김용식)는 지난 18·19일 1박2일간 단양군 꽃들의 물감찾기에서 회원 및 관계관 등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충청북도4-H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실시했다.〈사진〉
하반기 주요활동 협의와 중점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족구 및 래프팅으로 회원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 이번 한마음대회에서는 규약 변경 발의 및 활성화 방안 토의도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협의한 중점 사업에는 충청북도 여성4-H회원 리더십 배양교육, 제46회 4-H중앙경진대회 참가, 제3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 충청북도4-H연합회 연말총회 등이 있었다.
활성화 방안 토의에서는 12월 초순에 예정된 연말총회에서 있을 선거직 임원 선출에 관한 개정안 발의 및 4-H발전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 등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임선화 충청북도4-H본부 사무국장 lsh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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