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5 격주간 제811호>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 연구위원회의 개최
제7대 연구위원 15명 위촉

한국4-H본부 부설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는 지난 10일 제7대 연구위원에게 위촉장을 주고 첫 회의를 가졌다.
한국4-H본부 부설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소장 이관응)는 지난 10일 한국4-H회관 4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제1차 연구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이관응 소장은 “사회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서 연구위원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한국4-H가 과거의 영광을 바탕으로 거듭나고 더욱 발전해 사회에 기여하는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연구소 현황 및  역할과 과제, 올해 한국4-H본부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하고 4-H운동의 당면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구소장=이관응(GWP KOREA(주) 이사장, 엘테크신뢰경영연구소장) △연구위원=권일남(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김신년(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직전회장), 김영주(영동대학교 관광영어과 겸임교수), 김진모(서울대학교 농산업교육과 교수), 김진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교수), 김재현(명지전문대학 산업디자인과 교수), 남상일(전 나인스에비뉴 회장), 노형일(농촌진흥청 지도정책과 대외협력팀장), 양수일(재테크 아카데미 성공센터원장), 오해섭(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경환(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인사교육총괄부장), 이채식(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정옥용((주)뮤앤뮤 대표이사(뮤지컬제작자)), 최영창(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청소년과 교수), 한기두(GWP KOREA(주)대표이사) △위원회 간사=이은영(한국4-H본부 연구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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