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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에서 운영 중인 KOPIA 캄보디아센터를 방문해 육계시범사업 등에 관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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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절대 부족한 공동화장실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청년4-H 해외연수단. |
양계장 만들기에 앞서 소크람마을 이장 주재로 회원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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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히는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채만 한 양계장 만들기에 열심인 대한의 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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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대학생과 청소년들은 양계전문가인 오유미 한국4-H중앙연합회 재무부장으로부터 양계교육을 받고 실습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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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H회와 사회와 우리나라를 위하여…”- 캄보디아 대학생과 청소년들에게 4-H서약을 가르치는 연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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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태극기 그리기 교육. |
뿌아용마을에 이어 소크람마을에 처음 뿌리내린 4-H표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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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단은 100인분의 닭백숙과 김치볶음 등 맛있는 한국음식을 만들어 마을주민들에게 대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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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과 K-Pop에 맞춰 흥겨운 시간을 나눈 청년 연수단. |
밥퍼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용대 한국4-H중앙연합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