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5 격주간 제809호>
윤문수 변호사 고문변호사 위촉
한국4-H본부(회장 이홍기)는 지난 6일 신임 고문변호사에 윤문수 변호사를 위촉했다.〈사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윤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하고, 2001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세계법무법인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인 윤문수 변호사는 한국저축은행과 경기저축은행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했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고문변호사 및 기금지원평가위원을 역임했으며, 법사랑 서초회 부대표도 맡고 있다.
신임 윤문수 고문변호사의 위촉기간은 2015년 7월 1일부터 2018년 2월말까지 2년 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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