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5 격주간 제807호>
한국4-H본부 회장단·농촌진흥청장 간담회
 4-H국제협력 및 후계인력 육성 등 폭넓은 의견 나눠

한국4-H본부 회장단은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4일 전북 전주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을 방문, 이양호 청장과 4-H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4-H본부 회장단은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을 방문, 이양호 청장과 4-H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영농후계인력 육성을 비롯한 4-H활성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이홍기 회장, 하왕봉·고문삼 부회장, 김일동·임재상 감사가 참석했으며, 김상남 지도정책과장과 하태승 사무총장 및 본부 부장들이 배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4-H본부 신임 회장단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4-H재단 설립, 한국4-H교육문화센터 건립을 비롯해 4-H국제협력, 후계농업인력 육성, 4-H이념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홍기 회장과 회장단은 “지난해 열린 글로벌4-H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많은 나라들이 한국의 4-H활동과 정신 그리고 선진 영농기술 등을 배우기 위해 문의를 해오고 있다.”면서 4-H교류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단, 교류센터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지난 3월 27일 농축수산단체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오찬간담회에서 건의한 내용을 설명하고, “이 시대에 맞는 4-H청소년 육성과 후계농업인력 육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양호 청장은 4-H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센터건립 등에 있어서는 운영방안 등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특히 “전국 4000여명의 청년농업인4-H회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4-H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4-H회원 육성을 위해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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