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촬영 : 정호주·배대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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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전 하태승 한국4-H본부 사무총장으로부터 당부의 말을 들었다. |
전통 손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김포 통진중학교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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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친환경 쌀 생산으로 정평이 나있는 ‘게으른농부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주정민 4-H선배로부터 모내기 방법을 배운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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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신난다! - 이앙기 타고 현대식 모내기 체험. |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우리 쌀과 밥의 소중함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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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장을 견학해 쌀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익힌 참가자들. |
김포 매화미르마을의‘미르열차’타고 민통 선내 생태계를 탐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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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지역에서 난생 처음 유정란 줍기 체험을 한 참가자. |
미끌~ 미끌~ - 선생님과 함께한 미꾸라지 잡기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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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와 밥 중심의 건강한 식문화 홍보를 위한‘4-H밥심캠프’가 김포 통진중학교 학생, 학부모 및 교사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김포시 일대에서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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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맛있는 밥, 간편한 밥, 건강한 밥’을 테마로 가진 다양한 밥 요리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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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밥에 관한 오해와 진실 -‘OX퀴즈프로그램’ |
신기한 멧돌로 직접 콩을 갈아보는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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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두부만들기의 여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소감문 쓰기 활동에 열중하는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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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동안 우리 쌀과 밥의 소중한 가치를 마음에 새긴 참가자들은 오는 가을 벼 수확철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