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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격주간 제80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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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4-H연합회] 삼락농정(三樂農政) 실천 다짐 |
전라북도4-H연합회(회장 최병문)는 지난 9·10일 1박2일간 정읍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회원과 관계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락농정(三樂農政) 실천 다짐을 위한 한마음대회’를 실시했다.〈사진〉
이날 참석한 김정곤 전북농업기술원 원장은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고 농업·농촌의 선도자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원들은 족구, 단체 줄넘기 등 체육활동과 신태인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체력단련 및 친목을 도모했다.
〈정우성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지도사
treeleg@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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