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5 격주간 제799호>
한국4-H본부 부회장 입후보자 선거공보물
■ 성  명 :  고 문 삼  (기호 1번)
■ 연  령 : 만 59세 (1956년생)
■ 소속 및 직책 : 서귀포시4-H본부 직전회장
■ 학  력 :
■ 주요경력
   · 서귀포시4-H연합회장,  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
   · 한국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장,  서귀포시4-H본부회장
   ·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
   ·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
■ 4-H운동 발전을 위한 소견
· 1973년부터 4-H활동을 시작하여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40여년 간 오직 4-H인으로서 삶을 4-H정신으로 4-H연합회장, 본부장,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등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4-H본부의 일원(부회장)으로 본부회장을 충실히 보좌하면서 항상 겸손한 자세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4-H인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4-H운동을 귀농운동으로 승화시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 한국4-H본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도별 본부와 4-H지도교사협의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인 4-H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자 합니다.
· 2015년 새로운 회장단의 하나 된 힘, 새로운 4-H 창조의 힘으로 혁신에 4-H운동의 시작이 되어 위기에 처한 한국농업의 선구자역할과 함께 세계 속에 한국4-H본부가 중심이 되도록 위상강화와 함께 한국4-H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 성  명 :  조 노 제  (기호 2번)
■ 연  령 : 만 72세 (1943년생)
■ 소속 및 직책 : 한국4-H본부 부회장
■ 학  력 : 부경대학교 전신 부산공업고등학교 2년 중퇴
■ 주요경력
   · 1997 ~ 2003    한국4-H연맹 부총재
   · 2003 ~ 2009    경상남도4-H본부 회장
   · 2008 ~ 현재     한국4-H본부 부회장
■ 4-H운동 발전을 위한 소견
중앙 및 지역의 구조적으로 비효율적인 조직 및 운영 혁신
   
■ 성  명 :  하 왕 봉  (기호 3번)
■ 연  령 : 만 62세 (1953년생)
■ 소속 및 직책 : 경상남도4-H본부 회장
■ 학  력 :  
   · 2009. 2. 20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학사 졸업
   · 2011. 2. 22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 식물자원학과 농학석사 졸업
■ 주요경력
   · 1973.01 ~ 1973.12    경상남도4-H연합회장
   · 1982.02 ~ 1991.12    농촌지도자 경상남도연합회 사무국장
   · 2009.03 ~ 현재        경상남도4-H본부 회장 재선
■ 4-H운동 발전을 위한 소견
우리나라의 4-H운동은 농경시대에서 산업화시대로 발전해 오면서 영농회원보다 학생회원이 대폭 증가해 왔습니다. 우리는 회원들의 현장에 자주 찾아가서 영농회원들에게는 부농의 희망과 꿈을 실현토록 하고 학생회원들에게는 민주 국민의 자질 함양과 농심을 체험하는 모범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4-H 5대 운동을 제안코자 합니다.
첫째, 회원 영입운동입니다. 가능하면 읍면본부까지 조직하여 4-H지도자와 4-H회원들을 발굴해야 합니다.
둘째, 회기게양운동입니다. 전국의 농업기술원과 기술센터부터 회기를 게양하고 학교, 사무실 등에도 게양토록 합니다.
셋째, 안내판달기운동입니다. 마을마다 입구에 있던 4-H안내판은 이제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사람들은 4-H가 지금도 있나 하는 것입니다. 전국의 4-H지도자, 농장입구나 영농회원들의 농장에 4-H 안내판을 부착합시다.
넷째, 4-H신문 보급운동입니다. 우리들이 하는 일을 널리 알리고 수입금을 활용하면 도단위 사무국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섯째, 회원들이 생산한 농산품 박스에 한국4-H본부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여 소비자나 일반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회원들의 가방에도 부착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봅시다.
한국의 4-H운동 이제 새롭게 출발해야 할 때입니다. 과거의 경험을 추억삼아 이야기하고 세월을 보내기에는 너무 절박합니다. 과거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미래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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