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1 격주간 제649호>
회원 활동에 온갖 지원 힘쓸 터

서울시4-H후원회 정기총회

서울특별시4-H후원회(회장 허용중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는 지난 20일 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현역 회원들의 실질적인 후원에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후원회원 및 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총회에서는 2006년도 예산 및 사업결산과 2007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 의결이 이뤄졌다.
총회 인사말에서 허용중 회장은 “서울시 4-H회원들이 좋은 여건 속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밑받침이 돼주는 것이 우리 후원회의 소명”이라며 참석자들의 결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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