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1 격주간 제796호>
네잎클로버 희망 나눔 실천한 ‘청년4-H해외체험 연수’
 출발에 앞서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쭘리업쑤어!(안녕하세요!) 캄보디아의 학생4-H회원들과 만남의 시간.
   
 굶주린 이들을 위해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다일공동체’를 찾아가‘밥퍼 나눔’에 동참했다.  3년 전 세웠던 4-H깃발이 여전히 힘차게 휘날리고 있었다.
   
 열심히 마을 구석구석을 방역했던 청년4-H회원들.  태극기도 네잎클로버도 쓱쓱 잘 그렸던 뿌아용 마을 어린이들.
   
 캄보디아 바탐방대학에 4-H회가 조직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야기는 청년4-H회원들에게 벅찬 감동을 주었다.
   
   
소각장 보수 - 지난해 만들었던 소각장 덕분에 다시 찾은 뿌아용 마을은 한결 청결했다.
   
4-H표지석 만들기 - 뿌아용 마을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곳곳에 4-H표지석이 세워지는 신나는 상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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