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5 격주간 제789호>
세계대회 성공 개최 후원금 답지

이홍기 500만원, 심상우 200만원, 한봉길·이재영 각 100만원,
관광농원협회 50만원, 한국4-H본부 사무국(하태승 총장 외) 280만원


글로벌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각계의 성금이 접수되고 있다. 이홍기 한국4-H본부 회장은 “본부 회장으로서 본격적으로 각계각층에 후원금을 모금하기에 앞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면서 500만원을 쾌척했다. 심상우 전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4-H회원 육성에 청춘을 바치고 공직에서 물러났지만 4-H정신은 영원히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200만원을 기탁했다.
시도 및 시군의 4-H인들도 적극 참여해 한봉길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회장이 100만원, 성석환 강원도4-H본부 부회장, 박두식 경주시4-H본부 회장, 허태열 정읍시4-H지도자, 위근환 전 장흥군4-H본부 회장이 각 10만원, 임용하 장흥군4-H지도자가 5만원을 기탁했다.
이재영 모아안전시스템 기술전무이사(전 한국4-H본부 관리실장)이 100만원, 관광농원협회에서 50만원, 송파농협(조합장 이한종 서울특별시4-H본부 회장)에서 30만원, 박은원 전 가평군농촌지도소 생활지도사가 10만원, 이환 일신여상4-H지도교사가 10만원, 김혁환 영서고4-H지도교사가 5만원을 기탁했다.
한국4-H본부 직원들도 성금 모금에 참여해 하태승 사무총장이 50만원, 강선태·이성숙·조두현 부장이 각 30만원, 이은영·김병호·정호주·정동욱 팀장이 각 20만원, 최문성, 오상록, 김민진, 신호철, 김상원 대리와 배대용 직원이 각 10만원씩 총 280만원을 기탁했다.
〈전체 명단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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