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1 격주간 제788호>
4-H사랑 담긴 후원금 접수

김두남 30만원, 최경환 11만원,
황인문·최진식·윤창의·신영숙 10만원

<이미자 회장>

제1회 글로벌4-H네트워크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이 각계에서 접수되고 있다.
지난 13일에 열린 전진대회에서 3000만원 기탁 약정한 윤여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가 후원금을 입금했다. 또 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이미자)에서 110만원, 김두남 한국4-H본부 감사가 30만원, 최경환 대구광역시4-H본부 부회장이 11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4-H지도교사인 황인문(충북 영동고), 최진식(인천 정석항공고) 교사가 각각 10만원, 최종철(부안 주산중) 교사가 3만원, 지도공무원 출신인 윤창의 전 경기도농업기술원 계장과 신영숙 전 농촌진흥청 생활지도과장이 각각 10만원을 기탁했다. 이석환 전 한국4-H본부 감사, 하사용 지도자, 고영섭 홍성군4-H본부 이사, 손경준 전 경북4-H본부회장, 김진수 순천시 낙안4-H회장이 각각 3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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