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1 격주간 제788호>
[4-H 중앙야영교육] Dream comes True! 꿈을 위해 횃불을 밝히다
■ 사진 촬영 : 기획홍보부 정호주, 배대용 기자

 
 전국의 청년농업인4-H회원 및 지도자 600여명이 전남 영암에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개영사를 하고 있는 이행도 한국4-H중앙연합회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장수완 전라남도4-H연합회장.
   
   
 4-H서약을 선창하는 송상권 대외협력국장.  4-H강령을 낭독하고 있는 김인숙 여부회장.
   

시도별로 2박3일 동안 숙식을 해결할 숙영캠핑장 만들기 - 무엇보다 중요한 기본 뼈대를 세우자!
   
 미션수행 프로그램 - ‘도전! 99초를 잡아라!’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청춘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한 클로버의 향연.  오늘은 내가 ‘미하엘 슈마허’ - F1 경기 체험.
   
 영암의 명산인 월출산 산행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다.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다.
   
 POST활동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회원들.  봉화식에 앞서 각 시도4-H연합회기가 입장하고 있다.
   
 봉화식 때 결의한 회원들의 4-H이념 실천 의지와 열정을 대변하듯 활활 타오르는 네잎 클로버.  이행도 한국4-H중앙연합회장이 지·덕·노·체 각 대장에게 불을 전달하는 장면.
   
 이양호 청장과 이행도 회장이 함께 불을 붙이며 4-H와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된 촛불 점화시간 - 석별의 정(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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