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페어 참가, 수출유망품목 발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는 인도네시아 수출 성장 잠재력이 큰 3대 품목으로 음료, 떡볶이와 김치를 꼽았다.〈사진〉
aT는 6월 6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한 달간 인도네시아‘2014 자카르타 페어(Jakarta Fair)’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소비자체험 홍보행사 및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유망품목 발굴을 실시했다.
자카르타 페어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소비트렌드를 파악하고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김재수 aT 사장은 “지속적인 수출유망품목 발굴과 지원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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