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1 격주간 제772호>
[제3회 4-H청소년국제겨울캠프] 아시아 청소년, 설원 위에 꿈을 새기다!
■ 사진 촬영 : 배대용 기자, 정성천 서천군4-H연합회원, 최중평 대학4-H연합회원
 참가자들을 맞기 위해 밤늦게까지 열심히 준비하는 스태프들.  드디어 캠프 시작! 서로를 위해 위대하게 봉사하는 시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아시아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와 한국의 4-H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는 곳도 언어도 다르지만 우린 4-H안에서 한가족!
   
 처음 만났어도 호흡이 딱! 딱! 맞아요!  더 큰 꿈을 꾸게 만들어준 ‘나의 꿈 스피치 콘서트’
   
 
 추위 속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스키 타기가 쉽지 않았지만, 밀어주고 끌어주는 4-H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에 손잡고 스키 타러 갑시다!  이제 제법 익숙해졌어요.
   
   
 4-H청소년들 꿈을 향해 힘껏 점프!  사뿐~ 사뿐~ 인도네시아4-H회원들의 문화공연.
   
   
 전통의상을 입고 경쾌한 춤을 보여 준 대만4-H회원들.  절도 있는 태권무를 선보인 한국4-H회원들.
   
   
 국제 가수 싸이도 울고 갈‘우린 4-H스타일~!’  아름다운 남이섬에서 잊지 못할 추억도 쌓았다.
   
   
 지하철을 타고 서울 곳곳을 누볐던 서울문화탐방.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인사동 전통의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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