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전라남도4-H연합회장을 역임한 양동훤 (주)코레곤 대표이사〈사진〉는 전라남도4-H본부(회장 임재상)에 온·냉방기 1대를 기증해 전남4-H인들의 귀감이 됐다. “4-H이념과 정신이 오늘날의 나를 있게 했다.”는 양동훤 대표이사는 전남 순천시 해룡면 출신으로 현재 전남4-H본부 평생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