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출신 경남·부산·울산지역 농협조합장

대부분 4-H출신인 경남·부산·울산지역 농협조합장들이 지역의 농업발전을 주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부산·울산경영인조합장협의회(회장 권학윤 ·양산 기장축협조합장)는 지난 3일 부산에서 한중FTA중단 농수축산비상대책위원회에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사진〉
이 시간에는 권학윤 회장을 비롯해 송병철 부산 해운대농협조합장 등 관계자들과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이홍기 한국4-H본부회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