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까지 연구보고서 제출, 상위 5인 선정
한국4-H본부(회장 이홍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농심함양연구대회 연구추진 대상자가 확정됐다.
4-H청소년의 창의인성 개발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공모해 6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초등 1개교, 중등 6개교, 고등 4개교 등 모두 11개 연구과제가 확정됐다.
연구자들은 연구를 실시하고 오는 9월 16일까지 연구보고서 요약서, 출력본, 파일을 한국4-H본부에 제출해야 하며 10월 초에 전문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상위 5인을 가리게 된다. 선정된 5인은 10월 12일 4-H지도교사입문과정연수에서 직접 발표하고, 최상위 1인은 오는 11월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을 한다.
연구대회 참가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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