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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출발하기 전 봉사자의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
작년 봉사활동 때 설치했던 게양대의 깃발을 새 것으로 교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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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모콜 고등학교에 이제 막 조직된 4-H회를 찾아가 4-H서약제창을 교육했다. |
뿌아용 마을 이장님과 협의한 뒤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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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한국과 4-H를 알리는 즐거운 미술시간도 가졌다. |
“어두운 밤에도 문제 없어!” - 발전식 전조등을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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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쓰레기 소각장 설치에 열심을 냈다. |
마을 전 지역을 돌며서 구석구석 빈틈없이 방역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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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분의 한국 요리를 준비해 한국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
“나의 머리는 더욱 명석하게 생각하며… 4-H서약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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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와 캄보디아의 놀이인 Slow Bicycle를 함께 즐기며 우정을 돈독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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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모집된 후원품을 전달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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