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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월간 제75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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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4-H본부 임재상 회장 선출 |
회장단·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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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상 회장 |
전남4-H본부는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열어 임재상 회장(61)을 선출하고 전남4-H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도4-H본부 임원, 시군4-H본부(후원)회장, 시군농촌지도자연합회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평생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전남4-H추진현황보고와 감사보고를 받은 후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올해 사업계획, 기금특별회계 및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임재상 회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함평군4-H연합회장과 전남4-H연합회장을 역임했다. 함평 학교농협조합장을 3회 지냈으며, 지난 2009년부터 전남4-H본부 부회장을 맡아왔다. 현재 함평군 농축산물유통지원단장, 한국4-H국제교류협회 감사를 맡고 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임부회장(당연직)=박민수(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 △부회장(선임)=김선희(장성군4-H본부회장) △이사(당연직)=정갑용(농촌지도자전남연합회장), 전양순(전라남도생활개선회장), 신삼식(전라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이사(선임직)=문덕주(전 장흥군4-H연합회장), 홍순민(제24대 전남4-H연합회장), 강병연(제22대 전남4-H연합회장), 이평기(전 진도군4-H연합회장), 홍영신(제15대 중앙4-H연합회장), 강병헌(제41대 전남4-H연합회장), 이동주(전 전남4-H연합회장), 심현섭(제53대 전남4-H연합회장), △상임이사(사무국장)=부규홍(광주광역시 북구청 국화축제 기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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